집에서 쉬는날 빈둥대다가 마사지 땡기네요

그래서 최근에 후기에서 눈여겨 보았던 벤틀리 가봤습니다

듣던대로 오피형이라서 깔끔하고 좋습니다.

주차도 지하주차장 이용하고ㅎㅎ(단..주차비는 지원안되네요.ㅠ)

1층으로 올라와서 커피두잔 구매후 호실안내받고 입실 합니다

입실후 주희언니와 인사^^ㅎㅎ

반갑게 웃어주시네요ㅎㅎ

스캔들어가는데 몸매라인..탄력넘쳐보이는 C컵가슴까지.. 완벽합니다!!

말투에서 느껴지듯이 성격이 조용조용하고 나긋나긋 합니다

이게 얼마만에 맘에드는 언니를 보는건지..60분이라..시간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이런저런 대화후 얼릉씻고 나와서 마사지 패스후 올탈 서비스 시작!!!

삼각애무후 이어진 BJ 천천히 그리고 속도를 높여가며 동생을 단단해지도록 해줍니다.

단단해진 동생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기 위해 손으로 흔들어 주어서인지..

립서비스 떄문이었는지 느낌이 금방 왔습니다..

참으면 병된다는 말이 있듯이 바로 하는게 좋은거라 참지 않고 쌀꺼 같다고 이야기 해주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요..ㅠㅠ(감동!!!)

대충대충하는 서비스가 아닌 짧은 시간이더라도 정성이 느껴집니다..ㅠ

다시받고 싶은 서비스였습니다 재접견 9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