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체리★) 너무나 강렬한 체리의 손꾸락 맛~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체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귀중한 을 제공해 주신 아스방장님과
홍춘희 측에 감사드립니다.
홍춘희는 예전에 방문해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언니가 있는데
혹시 예약이 가능한지 여쭸더니
실장님께서 흔쾌히 예약을 해주십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체리입니다.
고양이상에 몸매 좋고 와꾸도 괜찮은 편인데
첫인상으로는 혹시 사무적이고
새침한 언니가 아닐까 했는데
대화를 나누어 보니 엄청 싹싹하고
목소리도 귀여워서 기억에 남았었죠.
게다가 뒤로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마사지해 주었던
체리의 손가락 맛이 강하게 뇌리에 남아
절대 지워지지 않았거든요.
초인종을 누르자 문을 열어주는 체리씨~
지난 번보다 더 예뻐진 거 같네요
체리의 장점은 3가지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첫째 가식없고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목소리도 어리고 매력적이라 마사지 받는 내내
상당히 즐겁습니다.
둘째, 수준급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를 구사합니다.
상탈후 진행되는 찌찌립과 비제이는
처음하는 언니처럼 풋풋하게 해줍니다.
셋째, 체리의 가장 큰 장점..
앞보다 뒤가 더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강렬한 손맛을 구사합니다.
항문 관리 매니저가 여러명 있겠지만
저는 체리만 보았고 다른 언니를 보진 않았습니다.
체리의 손가락 맛이 워낙 강렬해서
굳이 다른 언니를 보고 비교해볼
필요가 없는 거 같습니다.
무릎을 세우게 한 후 후장 골무를 끼고
젤을 발라 제 뒤를 살살 간지럽히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도중
어느 순간 체리의 손가락은 제 몸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사정의 느낌이 짧은 것에 비해
체리가 해주는 전립선 자극은
강렬하고 지속적이어서 파라다이스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어 좋습니다.
드디어 체리의 다른 한손은 제 그곳에
핸플을 해줍니다.
앞뒤가 동시에 따이는 느낌..
생각보다 뒤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이
앞에는 느끼는 것보다 훨씬 강렬합니다.
양쪽의 시너지로 인해 오르가즘이
더욱 강하게 바뀌는 거 같습니다.
갑자기 급발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지난 번에 발사 시에 뒤쪽 느낌이 강해서
앞쪽 발사의 쾌감이 약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발사 시에 뒤에 손가락을 빼달라고 했는데
이게.. 앞쪽 발사 느낌을 폭발적인 쾌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강렬한 오르가즘이
휙 사라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발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모를 정도로
뒤쪽 오르가즘이 사라진 아쉬움이 컸습니다.
다시 손가락을 넣어달라고 하기엔
이미 늦어버렸네요.. ㅠ
총평입니다.
체리씨는 홍춘희의 마스코트죠.
어리지만 마사지 실력과 후장 서비스 실력,
그리고 공감과 대화 능력을 모두 갖춘
훌륭한 언니입니다.
어린 나이에도 어쩜 이리 손가락 맛이
뛰어난지 이 맛에 다음에 또 보게 될 거 같습니다.
이 후기는 밤킹전용으로 타사이트의 도용을 금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