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 휴아로마 하은 후기입니다.
업소명 | 선릉 휴아로마 | 언니 이름 | 하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잠식자 올시다.
한동안 코로나도 창궐하고 몸을 사리던 기간 중에 마침 유폰이 사망하여, 유폰을 새로 구입했는데,
기존에 인증을 뚫었던 진기는 이전 번호와 예약 문자내역을 스크린샷 해서 보내도 답이 없더군요.
마침 지인이 휴아로마를 다닌다고 하길래, 지인을 통해 어렵게 지인추천으로 유폰 전화번호 등록하고 휴아로마를 처음 방문하게 되었네요.
요즘 선릉쪽 업소들 이해는 하지만, 초객인증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잡설이 길었네요
후기 스타트 합니다.
지인을 통해 얘기를 들었던 미시언니들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면서 하은씨로 예약하고 드디어 휴에 첫발을 딛기 위해 예약한 호수로 입성합니다.
첫인상은 얇은 슬립을 입고 있었고, 차가운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입니다.
피부는 여러 후기에서 본대로 까무잡잡하고 피부결은 아주 좋으며 군살이 별로 없이 슬림하네요.
나이대를 감안하면 전체적인 탄력도도 괜찮은 편이고 미드는 작지만 자연산으로 거부감은 없네요.
처음 만났지만, 살갑게 잘 대해주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플레이시에도 뭐 무난합니다. 특별히 손가락으로 골뱅이를 판다거나 그런 시도는 안해봤지만, 굳이 영업용에 그런짓 하고 싶지 않았네요.ㅎㅎ
아무튼 특별히 안좋았던 점은 없고, 친절하고 무난하게 즐달할 수 있는 매니저입니다.
인상과 미드사이드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편하고 무난한 즐달이었습니다.
재접 가능성은 70%(보고 싶은 언니가 예약 풀일때, 차선책으로 보면 내상입지 않을만한 정도)
이상입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