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야 /미연) 오~~~빠 달려
업소명 | 선릉 휴아로마 | 언니 이름 | 미연 |
---|---|---|---|
종목 | 평점 | ★★★★★ /5점 |
들어가며
오월 야구시즌에 운이 좋았네요
날씨도 좋구 달리기 딱 좋은날씨라
휴 아로마에 예약후 가봅니다
한적하니 옷차림 가벼운 사람들 지나가고
도착후 방 배정받고 올라가니
나이트가운을 입고 있는 미연이 웃으며
음료를 건네네요
토크
가버운 음료한잔 하며
어색함을 날려보고자 이런저런 가벼운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가 내 손을 잡더니 언니 허벅지 사이로 가져가서
엄지로 손 맛사지를 해주는데
맛사지에 익숙한 나도 느낄정도로 잘 하네요
그러다 샤워를 하였고
나오니 미연이 올탈로 맞이해 주는데
한몸매 합니다
본게임
폭신한 침대위로 올라가 누우니
언니가 내 위로 올라와서 몸을 포개네요
아담하니 품안에 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목덜미 서부터 왼쪽 가슴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입으로 터치해 주는데
익숙한 삼각애무가 아닌 여친이 해주는듯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서 내 동생넘을 물더니
놓지를 않더군여
아주 끝장을 볼 정도로 저돌적으로 빨아주는데
아무생각이 없는데 몸은 시원합니다
동생넘이 기립을 하자
언니가 한템포 죽이더니 손으로 내 온몸을 휘젓는데
소프란도 같습니다
그리고 가냘픈 손으로 전립선 맛사지 맛뵈기 정도
그리고 여상으로 부비를 해 주십니다
가냘픈 허리의 튕김도 보고 허리를 감싸며
손맛도 봅니다
그리고 언니 눕혀서 하비옷좀 하는데
이때부터 터져나오는 방언
오빠 소리를 무한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흐르는 옹달샘 물은 꼭 느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시원하게 마무리후 샤워후 퇴청합니다
마치며
방도 깨끗하고 좋은향기가 나고
아무생각없이 휴식하고 싶은 옵들에게
미연언니 추천드려요
아직도 귓가에 오빼~~~ 소리가 들리네요
형들 즐달하시구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