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묘한 기분이지만 좋았어요
첨첨첨
2
1526
14
0
2022.06.21 18:07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민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너무 궁금한해서 한번 방문했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 예쁜 관리사들까지 있다고 해서
바로 고민없이 예약을하고 방문했네요
실장님께서 반겨주시네요
안내도 잘 해주시고.. 그렇게 씻고 나와 민영관리사를 만났습니다.
성격이 애교가 많고 귀여워서 전혀 어색한거 없이 편안한 분위기였네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궁금한것도 많이 물어봤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불편한 기색없이 다 받아주고 마사지도 상당히 잘해주네요
다리를 만져주니 은근히 묘한 기분이 들면서 좋았습니다
ㅋㅋ 그시간이 왔네요
민영관리사가 워낙 맘에 들었던 터라.. 자극이 조금만 되어도
흥분감이 바로 와서... 핸들링 잠시 느끼고는 조절이 안 되는 수준이라..
조금 빠른듯햇지만 시원한 사정했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 종종 방문해서 받아야겠습다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