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10월이벤트] 다인씨 후기 입니다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다인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강남 비너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언니를 봐야 하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출근부를 기다리는데 와꾸 좋다는 루비를 볼까
베테랑 이솔을 볼까 망설이던 중
다인이가 오늘도 출근부에 이름이 올라 있더군요.
주2회 출근하는 언니인데 이번 주 이미
어제와 그저께 출근했던 터라 당연히
오늘은 안나오지 했는데
아마도 저를 위해서(?) 3일 연속
출근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마지막 타임을 예약해 놓고
하루종일 공중에 붕뜬 기분을 만끽합니다.
오랜만의 만남임에도 너무나
다정하게 저를 맞아주는 다인씨~
소파에 앉아 음료를 얻어 마시고
그동안 근황 토크를 하고 있자니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느낌이 딱 연인삘이네요~
다인씨는 참 친절하고 또 얘기를
잘 들어주는 좋은 언니입니다.
물론 모든 손님에게 다 그런 건 아니라는데
말은 그래도 그 친절한 심성이
크게 달라질리야 있겠나 싶네요..
편안하고 설레이는 느낌의 대화
자본주의적인 호응이라기보다
진심으로 마음이 오가는 느낌..
다인씨와 소파에 앉아있을 때가
정말 좋은 이유입니다.
마사지를 받으려고 엎드려 봅니다.
건식과 오일 마사지를 병행하고
손과 팔꿈치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그녀의 마사지로 제 상체와 하체를
골고루 풀어줍니다.
이제 돌아누워 다인이를 바라보며
서비스를 받을 시간~
예전보다 몸매가 슬림해진 듯합니다.
피부도 더 고와진듯 하고요~
물론 전에도 좋았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그녀만의 탐스러운 유방도 예술이죠 ~
다인씨의 찌찌립은 애기 다루듯
차분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서
참 싱그러운 느낌입니다.
그 다음 아래 쪽 애무로 이어지는데
역시 싱그럽습니다.
이제 다인씨의 손기술이 등장합니다.
똑 같은 손기술이라도
빨리 끝내려고 함부로 다루면
오히려 제 동생이 눈치채고 풀이죽는데
다인씨의 손기술은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는 걸 동생도 잘 아는 듯
기분이 좋습니다.
다인씨의 자연산 가슴을
조심스레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고 있자니
마침내 급반응이 옵니다.
하지만 다인씨는 절정 이후에도
살살 동생을 어르는 능력이 탁월하여
폭발 하자마자 손을 떼기보다
파라다이스를 오래 이끌어줍니다.
너무나 만족스러운 달림을 끝내고 나오니
날씨는 좀 쌀쌀했지만 마음은 훈훈합니다~
제대로된 힐링이란 이런 거지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