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난리부리며 요동치는 동생달래줬네요
야생마
1
2366
23
0
2022.10.26 19:43
업소명 | 선릉 걸프렌드 | 언니 이름 | 은유 |
---|---|---|---|
종목 | 평점 | ★★★★★ /5점 |
동생놈이 자꾸 울끈불끈 솟고 오르고 난리부립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꼴리고 미치겟더라구요
어떻게든 오늘 해결보려고 서치들어갑니다.
그러다 문득 친한동생이 이야기해준 걸프렌드가 떠올라서
사이트 보고 전화걸고 실장님과 대화 후
퇴근시간에 맞춰 은유언니 보기로했네요
마사지면 마사지 애무가 노골적으로 죽여준다고 해서 ,,,,,,,,
반가운듯 저를 맞이하며 살갑게 다가오는 은유
마사지 할때 등으로 닿는 느낌 야릇하니 좋아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여기저기 지적하지않고
맡기고 누워있으면 평소 뭉치거나 결린곳은 잘 풀어줍니다.
서비스 최고입니다.
빠짐없이 애무가 이어지고 부드러운 손으로 기둥와 알을 오가며
만져주며 입은 입대로 바삐 빨아줍니다.
앞뒤를 입으로 혀로 빨아주고 동생과 단독 대화 들어옵니다.
빨딱 서있는 동생의 머리 부터 입에 넣고 따뜻한 기운으로 채연래며
귀두를 혀로 돌려가면서 먹는데 황홀지경입니다.
하비욧을 진행하면서 저도 삽입과 같은 즐거움을 맛보다가
은유의 입에 시원하게 분출해버렸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