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지영 매니져 마인드 좋고 웃는모습이 마음에 드네요

부티크 방금 막 다녀왔습니다.
 
기대했던만큼 엄청 좋았네요.
 
일단 시스템 자체는 나쁘지 않고 아쉬운건 시간
 
샤워→마사지→마무리
 
업소내부로 들어가니 복도가 씸플하고 깔금하게 유지 되어있습니다.
 
신발을 갈아신고 결제한뒤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안에는 마사지메트가 있는데
 
이곳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몇분의 시간이 흐르면 매니저가 똑똑하고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슬림하고 귀여운 외모에 어려보이는 그런 시영 매니저입니다.
 
20대 중후반?
 
짧은 한국어를 쓰며 마사지 메트위에 누워서
 
등부터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몇마디 대화를 주고받고
 
앞으로 돌아 누웠을땐 얼굴을 보니 이쁘고
 
미소지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때는 느낌이 확 와닿습니다.
 
느낌이 너무좋아 저도 모르게 마사지를 더길게 받았네요.

서비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불안했는데
 
응원 해줍니다.
 
지영 매니저 마인드도 좋으시고 전체적으로
 
엄청 괜찮은 매니저 였던것 같습니다.
 
즐달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