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자꾸 Profile이 깨져서 간단하게 글로 올려드립니다

 

 

♥ Profile ♥

 

효리+1 24세 157cm 아담슬림스탠 C+클라스의 가슴

흡연x 타투x 왁싱(정리정돈)

 

 

Face

 

제목에도 말씀드렸듯이 이지아 싱크있습니다

아래 사진을보시면 90%이상은 충분합니다 (헤어스타일까지 비슷하군요)

민삘이면서도 약룸삘도 보이는 상당히 고급진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서글서글한 눈망울은 엄청 순해보이고 착해보이는데

입술을 보는순간 살짝 떨림이 올정도로 섹시미가 가득한친구더군요

(입술의 점이 할짝할짝 하고싶게 만드는 매력포인트)

등 중간정도까지오는 약금발 헤어스타일인데

이상하게도 순진해 보이면서도 섹시미가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외모를 보시는분들께도 자신있게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웃는모습이 상당히 이쁜 친구인데 그모습에 빠지지않게 조심하세요

한시간을 그냥 홀려버리는 친구입니다(분면히 말씀드렸습니다)

 

 

 

Bady

 

160cm정도의 아담한 키

실제로보면 비율이좋아서 약간 커보일수도 있습니다

최근 열일하면서 살이 좀 빠졌다고하는데 슬림스탠 라인이라고 보시면될듯하네요

일단 가슴이 C클라스정도되는데 처짐 단 1도없습니다

최근에본 가슴중에 모양이 가장 이쁘더라구요 당연히 자연산입니다

그립감 너무 좋고 탱글함까지 유지하고있어서 손에서 놓지를 못하겠더군요 ㅋㅋ

그위에 작은 콩알도 할짝할짝 하기좋은데 이친구의 느낌 포인트이니 참고하셔요

평소에 확실히 관리를하는 친구이다보니 옹동이가 꽈악~~~올라와있습니다

만나보시면 알게되실꺼에요 엎드려있으면 더더욱 도드라져보이는 옹동이를요

 

 

 

Mind

 

이제 츨근 10일차의 친구입니다

적응이 빠른 친구이기도 하지만 태생적?으로 애교가 만땅인 친구인듯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친구 낮저밤이 스타일입니다

고급진 마스크에 하늘하늘한 연두색 원피스를입고

대화를할때는 천상 여자여자하고 수줍은 모습입니다

저두 오랜만에보는 그런모습에빠져 주저리주저리 말을 늘어놓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모습에 속지 마시길 바랄께요

탈의를 하는순간 애인모드가 동반된 섹시모드로 바뀝니다

자연스럽게 꽁냥꽁냥 하게되는 애인모드가 탁월한 친구입니다

순간 여친인줄 착각 하게되니 정신 제대로 차리십쇼

첫만남이었지만 낯가림도없고 고급 청순 섹시 이런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주는친구는 처음입니다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몇타임씩 잡으려는분들이 많다고하니 말 다한거죠?

본인의 목표도 확실하고 일이라 생각하지않고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하는 친구라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평소에는 이정도까지는 쓰지않는데

금사빠이기도 하지만

로진에 빠질뻔하다가 겨우 정신을차리고 작성을하는것이니 이해바랍니다 ㅋㅋ

 

 

 

Play

 

샤워를하고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있는데

몇타임씩 잡으려는분들이 이해가되었습니다

정해진 룰?이나 형식?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너무너무 좋아하는 연인과 스킨쉽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아니 저절로 그렇게 되실꺼에요

애교덩어리라고 해야할지 밀당의 고수라고 해야할지

얼굴이 가까이 밀착이되서 뽀뽀를했는데

"누가 뽀뽀하라고했어?" 하며 제 반응이 재미있다는듯 방긋방긋

이렇게 전 이친구의 페이스에 완전 훅 넘어가 버렸습니다 ㅋㅋ

근데 그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연애하는 시절의 느낌을 받았다고하면

오바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전 그랬습니다

역립시 찐반응도 느낄수가있고

시작전에 느꼈던 어자여자한 모습과는 반대로

느껴하는곳을 어필할줄아는 적극성과 대범한 섹시미에 깜놀

몽실몽실한 기분이랄까요?

이런친구가 부끄자세를 만들어놓고 응까시까지 들어온다면?

터져버릴듯한 동생을 입과 손으로 어찌나 괴롭히던지

BJ (혀놀림 징난아님)와 손스킬이 어마무시한 친구라 발가락에 힘줘야하는건 필수임돠

아차하는 순간에 1-2분컷 당할지도 모릅니다

넘지말아야할 선의 경계안에서 이친구의 부비부비에 그만 항복을하고 말았네요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팜므파팔의 친구와의 한시간이였습니다

 

 

매너만 갖추고 방문하신다면 꽁냥꽁냥한 즐거움을 선사해줄 친구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좀 오래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