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벤트] 소프트건마에 최적화된 매니저 슬아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슬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 주신
관리자님과 비너스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모처럼 한번도 안 봤던
새로운 언니를 보고자
출근부를 확인하는데
언니들이 꽤 많이 나왔더군요.
물론 아무나 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이번 기회에
좋은 언니를 만나 지명 교체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
출근부에 떠 있는 언니
하나하나에 대해 프로필과
후기 등을 교차 검증하고
이번에는 싹싹하고 비교적 평이
좋았던 슬아씨를 보기로 했습니다.
보기 전에 요약한 정보로는
슬림한 포켓걸 스타일, 작은 손,
여대생삘, 붙임성 있고 싹싹함,
이목구비가 뚜렷, EXID 하니삘
등으로 요약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강남역에
도착해서 해당호실 노크를 하자
마치 호텔 목욕 까운 같이
생긴 흰옷을 입고 활짝 웃는
얼굴로 문을 열어주는 슬아씨..
첫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을
제가 선호하지는 않는데
슬아씨는 그런 제게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마스크를 지닌 미인상입니다.
무엇보다 피부가 뽀얗고
슬림하며 생글생글 웃는
인상이 맘에 드네요.
소파에 앉자마자 조잘조잘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딱 소프트건마에 최적화된
스타일입니디.
대화는 왜이리 잘 통하는지
씻으러 갈 시간도 없이
벌써 정신적 교감을
이루었네요..
이거 처음 만난 언니 맞아?
싶을 정도로 친근합니다.
잽싸게 샤워 타이밍을 얻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마사지를 받을지 패스할지
물어봅니다.
저는 웬만하면 해주는
서비스를 다 받는 스타일인데
마지막 타임이라 슬아씨가
피곤해 하는 듯 해서
마사지를 모처럼 패스합니다.
대신에 서있는 상태로
포옹을 해보는데
제 품에 꼬옥 안기는
슬아씨 몸매가 너무
좋더군요..
포옹 자체를 간혹
불편하거나 귀찮아 하는
언니들도 있는데
슬아씨는 제 품에
꼬옥 안겨 연인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서로가 포옹을 즐기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드디어 누워서 슬아씨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몸매가 참 보드랍고
슬림합니다.
미드는 A입니다만
예쁩니다.
찌찌립을 천천히
진행하는 슬아씨~
느낌이 참 풋풋하네요.
양쪽 찌찌에 대해
한참을 진행한 후
젤을 묻혀 손을
아래로 향합니다.
참고로 슬아씨는
소프트라서
비제이가 없습니다.
젤을 묻힌 손으로
기둥과 알을 번갈아
살살 만져주는데
풋풋한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찌찌립을
병행하며 핸플을
진행합니다.
저는 슬아씨의 상체를
꼭 끌어안는 자세를 취해
기분 좋은 느낌을
극대화시켜 봅니다.
그런 다음 고개를 들어
앉은 자세로 핸플을
진행하길래 얼른 슬아씨의
가슴을 탐닉해 봅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만지는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유두를 만지는 느낌이
풋풋한 여대생의 가슴을
만지는 느낌이라 좋네요.
새로운 언니에게 받는
서비스라 그런지
쉽게 흥분한 제 그곳은
오래 걸리지 않고
절정에 이르고 맙니다.
시원한 발사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한동안
흔들어 달라는 제 요청에
빠르게 손목 스냅을 반복하는
슬아씨~
아마도 저 같은 요청을
하는 손님이 별로 없었는지
발사 후 오히려 손이
더 빨라지며 자극이
극에 달합니다.
보통 발사 후 과도한 자극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워낙 이런 고난도 파라다이스를
워낙 즐기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 상황을 끝까지 받아내며
한참의 후희를 즐깁니다.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네고
얼른 샤워를 하러 가는데
역시나 슬림한 슬아씨의
몸매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참 예뻐 보이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또다시 소파에 앉아
한참 즐거운 대화를 나눕니다.
마사지를 패스해서 그런지
시간이 남아서 여행 얘기를
한참 나누는데 저랑
성향이 잘 맞아서 그런지
오가는 대화가 너무나
즐겁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현관문을
나서는데 새로운 언니를
보고 이렇게 성공하는
경우가 요즘 별로 없었기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꼭 또 보자는
다짐을 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