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같은 화술의 달인 태영이 보구 왔어요~
venus39ok
0
2050
0
0
07.05 17:10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태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일욜 삼실에 나왔다가 왠지 일하고 들어 가는 나에게 포상을 주기 위해
건마를 뒤지다 다시 찾은 홍춘희!!ㅋ
지난번 후기로 만원 할일 받고~ ㄱㄱㄱ!!ㅋㅋㅋ
실장님이 주소를 잘못 알려 주셔서 엄한곳에 방문해서 클날 뻔했지만
그래도 잘 찾아서 간 1인!ㅋㅋ
문을 열었더니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태영씨가 방갑게 인사해 주네요~^^
본인은 일을 시작한지는 엄청 오래 됏는데 한달에 몇번 안나와서 그냥 생각날 때 마다 일하는 언니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흡연을 하고~ 아! 요기는 방에서 흡연이 되서 너무 좋았어요~ㅋㅋ
탈의 후 샤워하고 나왔더니 언니는 벌써 올탈을 하고 있더라구요~
오~~ 언니 몬가 마인드가 좋아 보여서 맛사지를 먼저 받는데..
오~ 요즘 건마 언니들 마사지 교육을 받는지 기본적으로 압이 나쁘지 않네요~
마사지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대 언니 화술이 좋네요~
말이 끊어 지지 않게 잘 이어 가면서 그렇다고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지루하지도 않고
몬가 교감이 잘 되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언니 서비스 들어 오는데~ 오~ 서비스도 나쁘지 않은데 언니 손기술이 아주 좋네요~!! ㅎㅎㅎ
원래 건마에서 마무리 하는데 엄청 집중해야 하는데 언니랑 교감이 잘되서 인지 마무리 시원하게
하고 다시 씻고 간단히 이야기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끝-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