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차이벤트] 남자를 너무나 잘아는 귀요미 삐삐+2
업소명 | 올리브 건마 | 언니 이름 | 삐삐 |
---|---|---|---|
종목 | 평점 | ★★★★★ /5점 |
을 지원해주신 운영자분과 올리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리브의 위치는 선릉역 출구에서 가까운곳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삐삐는 상당히 슬림하고 예쁜몸매를 지녔습니다. 가슴은 작은편이지만 벗겨보니 굉장히
부드럽고 섹시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외모도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상당히 호감가는 외모였습니다.
특히 성격도 아주 활발하고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어서 어색하지 않고 웃으면서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었습니다.
씻으러 갈때 수건도 챙겨주고 날이 무더워서 덥지 않은지 실내온도도 세심하게 체크를 해줬습니다.
씻고 나와보니 삐삐는 이미 탈의를 다하고 플레이할 준비가 다되었습니다.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바디를 타면서도 불편하진 않은지?
어디를 어떻게 해주는게 좋은지 물어봐주며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서비스 정신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성감대가 어딘지 물어보고 혀끝으로 저의 성감대를 쉴틈없이
자극을 하며 더위먹어서 기운이 없던 제 거시기를 단번에 깨어나게 해줬습니다.
특히 입으로 할때 혀끝으로 귀두뿐 아니라 회음부까지 자극을 해줬고 손도 쉬지않고 부드럽게 놀려주며
남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포인트를 잡아냈습니다. 저도 삐삐를 눕히고 부들럽게 가슴을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몸을 베베꼬는 아주 잘느끼는 매니저였습니다.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 되어 다시한번 삐삐의 입과 손으로 쉴틈없이 공략을 당했고 시원하게 방출을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되어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호감가는 외모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캐치해내는 삐삐와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