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를 받고 왔습니다.
HOOKUP
0
4756
31
0
2020.04.30 01:47
업소명 | 봉천 킹타이 | 언니 이름 | 슈 |
---|---|---|---|
종목 | 평점 | ★★★★★ /5점 |
직업 특성상 해외 출장을 자주 다닙니다.
다른 곳도 좋지만 중국, 태국에선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자주 받을 수 있어서 좋은데
다들 아시다시피 코로나 때문에 해외 나가기가 힘들죠
저 역시 줄줄이 있던 해외 출장 일정이 취소되고 있고요.
해외 출장 중엔 이곳 저곳 다니다보니 지루한것이 덜한데
한국에선 의자에 앉아 사무실을 지키다 보니
몸이 찌뿌둥해지더군요.
다행히 시간 여유가 생겼고
지나가는 길에 봉천 킹타이 있는 동네를 지날일이 있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이 건식 한시간으로 2만9천원
실장님이 안내해주는 곳으로 들어가니
방이 나옵니다.
방 내부에 별도 샤워실이 있더군요.
샤워를 하고,
방 마사지 매트에서 곤히 쉬고 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슈"
곤히 쉬다가 마사지사가 하라는대로
엎드리고 제 몸을 슈 님께 맡기고
내 몸이 풀리는 기분이 느껴질 때 쯤
누워보라고 해서 눕고 있으니
앞쪽도 제 몸이 풀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한시간이 지나있고, 몸이 풀려있더군요.
오랜만에 가뿐한 몸으로 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확실한 마사지를 받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