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 잘한 미시 스타일

- 살집도 있고 젖도 자연산으로 큰 편이며 키는 작은편

- 수수한 스타일인데 뭔가 모를 도발적인 느낌이 있음

[마인드]

- 아주 친절하고 상냥함

- 경력이 오래되어서인지 전혀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옷 벗어놓고 샤워하러 들어가면 어느새 얌전하게 차곡차곡 잘 개어 놓음

- 시종일관 손님의 니즈를 확인하고, 불편한점이 없는지 체크하는 세심함이 돋보임

[서비스]

- 키스를 개걸스럽게 긴 시간 나누다가 엎어놓고 역립 들어가니 대놓고 신음를 뿜진 않지만 표정에 들어날 정도로 잘 느낌

- 어느새 침대 위에 펼쳐 놓은 수건이 밑즙으로 흥건해질 정도. 수건을 꼭 깔아놓아야 할 수량임

- 바톤 터치 후 이어지는 립서비스..귀와 목을 빨아주더니, 내 유두를 지나 부랄 한짝을 빨아먹더니 이내 엉덩이를 들더니 똥까시 작렬

- 뭔 똥까시를 이리 정성스럽게 잘 하는지, 받아본 똥까시 중 손에 꼽음

- 비제이도 뿌리까지 깊숙이 박아 주고, 다시 부랄과 똥꾸멍을 번갈아 핥아주는데, 이거 샤워할때 더 깨끗이 씻지 않은게 미안할 정도

- 마무리를 위해 부비해주는데, 흡사 여상 섹스를 연상시킬정도로 느낌이 활홀하여 그대로 발싸

나이가 좀 있고, 살집이 있는 몸매지만, 나름 매력있는 외모와 자연산 젖.

그리고 착하고 오픈된 마인드와, 정성스럽고 적극적인 서비스만으로도 중독성 있음

첨부는 유경 실사가 아닌,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