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채린❤ 전립선 치료와 파라다이스를 동시에!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채린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건마방장님과 홍춘희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춘희는 제가 참 좋아하는 업소 중 하나입니다.
홍춘희가 아니었다면 느껴보지 못했을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열어준 곳이기 때문이죠..
지명녀 체리를 볼까 하고 출근여부를 여쭤보니
실장님께서 체리는 휴무이며
채린씨를 추천해 주시더군요.
실장님이 추천하시는 뉘앙스가
채린씨는 체리와 이름만 비슷한게 아니라
외모나 서비스나 모든 면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추천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실장님들이 추천하실 때 목소리만 들어도
어떨지 나름 감을 잘 잡아내는 편이라
즐달을 확신하고 채린씨를 보기로 합니다
사실 제가 7월에 달림욕이 절정에 달해서
역대급 빈도로 업소를 들락날락 하다가
8월되면서 전립선쪽이 좀 안좋은 듯해서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다 했으나
모든게 정상으로 나오네요..
소변이 약간 스프레이 같이 나오고
잔뇨감도 있고 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채린이가 전립선 마사지도 잘 하냐고
실장님께 여쭤보니 그렇다고 하시네요.
믿고 보는 실장님 추천..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채린씨의 첫인상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마스크를 쓴 모습만 봐서
정확한 와꾸는 알지 못하지만
지명을 체리씨에서 채린씨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든게 제 맘에 들더군요.
시원한 캔음료를 한잔 하면서
대화타임을 즐겁게 나눈 후
샤워후 엎드리니 건식과 오일의
혼합 마사지를 진행하는 채린씨..
압도 괜찮고 상당히 전문적인
감각이 느껴집니다.
일한 지 얼마 안 된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1년 정도 된 거 같더군요.
다만, 출근부에 이름이 올라오지 않는
지명 중심으로 아름아름 아는 사람만
보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목, 어깨, 등, 허리, 하체까지
시원한 뒷판마사지가 끝난 후
돌아눕자 상탈을 한 채린씨..
역시나 탈의한 몸도 훌륭합니다.
제가 딱 좋아할 슬림하고 예쁜 몸매~
채린씨가 제 하체 쪽에 앉은 후
제 다리를 본인 다리 위에
얹어놓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보드라운 느낌에 벌써부터
제 그곳은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그런데, 주요 부위로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지 않고
복부 마사지를 해주면서
상체 전반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줍니다.
손이 제 양쪽 찌찌까지 올라와서
부드럽게 만진 후 큰 원을 그리며
다시 하복부까지 내려가는
이러한 루틴을 반복~
건전한 마사지인 듯 하면서
기분이 참 좋네요.
드디어 전립선에 들어가나 했는데
핸플을 먼저 시작하네요.
젤을 발라 제 그곳을
살살 어르며 달래주는
채린씨의 손놀림..
급하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흥분되는 느낌이 좋습니다.
한참의 보드라운 핸플작업 후
제 무릎을 세우게 하고
드디어 후장골무를 끼는 채린씨..
전립선 마사지와 핸플을
양손으로 동시에 진행합니다.
저 보고 힘빼고 너무 잘 받는다고
칭찬하는 채린씨..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네요.
앞쪽과 뒤쪽의 쾌감이 너무나
조화롭게 밸런스를 이루는데
앞쪽보다는 뒤쪽의 쾌감이
메인입니다.
아울러 전립선이 눌러지면서
전립선액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그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발사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절을 해달라고 했더니
앞쪽 자극은 멈추고
뒤쪽만 계속 해주는데
쾌감의 강도는 줄지 않습니다.
역시나 앞쪽보다 뒤쪽 쾌감이
메인이었던 거죠.
한참의 인터벌을 가진 후
다시 앞뒤 동시에 진행되는 서비스..
신기하게 쌀듯쌀듯 하면서 나름
오래 버팁니다.
채린씨의 앞쪽 손길이 빨라지고
제가 발사후 오래 만져달라는
요청을 합니다.
아악~~
앞뒤의 쾌감 발란스가 너무나 잘 맞고
뒤쪽 골무가 끼워진 채 앞쪽 사정이
이루어지는데 양쪽 쾌감이 모두다
절정에 이릅니다.
발사 후 계속 서비스를 하는데
너무 쾌감이 커서
제 무릎에 안쪽으로 굽혀지더군요..
채린씨가 그만할까요? 라고 물어보는데
답도 못하고 강한 쾌감을 다 받아냅니다.
수고하셨다는 이야기를 건네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뭔가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 달린 후 전립선 쪽이
느낌이 좀 안 좋았는데
소변도 콸콸 나오고
채린씨 덕에 전립선도
완전히 회복한 느낌입니다!
혹시 병원에서 이상 없다는데
전립선 쪽이 찝찝하신 분~
슬림하고 예쁜 언니에
마사지도 포기할 수 없는 분~
새로운 파라다이스를
즐기고 싶으신 분~
채린이를 추천드립니다!!
* 이 후기는 밤킹 전용으로 타 사이트의 도용을 금합니다.
** 짤은 마스크를 하고 서비스하던 채린씨를 떠올리며 올려 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