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다인❤ 상큼하고 생동감 있는 데이트 느낌의 중독성 강한 그녀
업소명 | 강남 클래식 | 언니 이름 | 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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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주신 건마방장님과
강남 클래식 측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볼까 고민하며 출근부를 확인하는데
정말 보고 싶던 언니가 떠있길래
곧바로 예약을 합니다.
바로 다인이 입니다!
꽃★별옹께서도 그녀의 상큼함에 푹 빠지셨을 만큼
필견녀로 학수고대하던 바로 그 언니~
2016년부터 일했으니까 일한지는 꽤 됐는데
한번도 볼 기회가 없었네요.
그래도 그간 몇 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성숙미가 흐르지는 않을까 했는데
막상 첫인상을 접하니 정말 상큼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고 해맑게 웃는 언니는
라라 이후로 오랜만인 거 같네요..
너무 예뻐서 눈이 부신 언니도 좋지만
인상 좋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살아있는
이런 언니들이 중독성이 강해서
보통 재접 삼접까지 가게 되더군요.
소파에 앉아 대화를 하는데
다인이가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매우 따스합니다.
소파에 앉자마자 제 옷에
스프레이를 뿌려주고
손에 소독약을 묻혀주는데
행동이 무척 귀엽더군요.
저 보고 교회 다니냐고 해서
그렇다고 했더니 요즘도 다니냐고 해서
안간지 6개월 넘었다고 답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교회다니는 오빠들
싫어한다고.. ㅋㅋ -_-;
그래서, 나는 그런 오빠가 아니다..
라고 말하니 믿어주는 눈치네요~
그 다음에는 혹시 집회 같은 데에
다니냐고 다시 물어보길래
저는 그렇게 열정적이지가 못하다..
시간을 그렇게까지 투자하는 그런 사람들
참 존경스럽다고 말해줬죠..
그랬더니 안심하는 눈치였습니다.
다인이가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는 편인 거 같은데 그래도
손님에게 티내지 않고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코로나가 한창이던 3월말에 여의도에
벚꽃구경을 갔던 이야기를 했더니
왜 벚꽃을 좋아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화려해서 좋아한다고 했더니
저보구 오빠 페티쉬 있겠다면서
무슨 페티쉬가 있냐고 자꾸 묻더군요~
그래서 예쁜 여성의 피부 페티쉬가
있다고 말하니까 음흉하게 쳐다봐주네요. ㅎ
이렇게 소파에서의 대화 타임만으로
만족감이 높은 언니는 손에 꼽힐 정도네요.
번개같이 샤워를 하고 와서 엎드리니
건식과 오일의 혼합 마사지를
가볍게 해줍니다.
제 머리 위쪽에 와서 어깨 마사지를 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하체를 해주고
베드에 올라와서 상체를 해주는데
전반적으로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드디어 돌아누워서 맞이하는
해피타임!
제 위에 올라타서 밀착형 찌찌립을 하는데
정말 업소삘 하나 없이 차분하고
느낌 좋게 해줍니다.
러블리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
저는 다인이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등, 배, 팔, 가슴 등을 매만지는데
제 손이 엄청 보드랍다고 말해주는 다인이~
다인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봅니다.
머리가 정말 작다고 말해주니
좋아하네요.. ㅎㅎ
드디어 다인이가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발그스레하니 청아한 빛이 도는
혀를 이용해서 제 그곳을
청량하고 맛있게 핥아주는데
내려다 보고 있자니 다인이의 혀도
제 물건도 너무나 예뻐 보이고
잘 어울리는 거 같이 보기가 좋습니다.
한편의 러블리한 야동을 보는 듯..
제가 워낙 비제이를 오래하는 걸
선호하지 않는데 다인이의 비제이는
깨끗하고 적절한 시간 안배로
제게 정말 최적화된 느낌이었습니다.
드디어 젤을 발라 진행하는 마무리 타임..
찌찌립과 병행을 하며 서서히
템포를 올리는데 핸플 실력도
괜찮습니다.
저는 다인이의 이곳저곳을
쓰다듬으며 절정을 향해
서서히 다가가 봅니다.
한 템포 쉬어가기 위해
젤을 좀 더 묻혀 달라고 했더니
아프냐고 물어보네요..
그게 아니라 젤을 듬뿍 묻히는 걸
좋아한다고 말해주고는
발사의 순간 끝부분을 오래
만져달라고 부탁해 봅니다.
그랬더니 핸플하던 다인이 손이
제 끝부분을 자극하면서
“이렇게?” 라고 묻길래
“응” 하고 대답해 줍니다.
그닥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그대로 발사에 이릅니다. ㅜ
멈추지 않는 다인이의 손길이
상당히 자극적이더군요.
한동안 그 자극을 즐기다가
“수고많았다”는 멘트로
손동작을 멈추게 합니다.
다인이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발사 후에 이렇게 만져달라는 오빠는
아주 가끔 있긴 한데 보통은 못만지게
한다면서 신기하게 쳐다보네요.
그래서 제 첫 여자친구가 발사후에
계속 만져줄 때만 해도 너무 자극이 쎄서
엄청 싫었는데 계속 단련이 되어서
이렇게 됐다고 말해줬습니다. ㅠ
여자도 오르가즘 때 클리를 계속
자극하면 비슷한 느낌이 느껴질 거라고 하니
그 느낌 안다면서 남자가 그 상황에서
계속 만지면 한대 때릴 거라고 하더군요..
샤워를 하러 가는데 샤워실에 따라 들어와
휴지를 변기에 버리는 다인이..
그 모습도 상당히 귀엽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쇼파에 잠깐 앉아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가다
시계를 보니 퇴실해야 할 시간이더군요. ㅠ
일어나서 다인이와 마지막 포옹을 나누는데
이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뭔가 중독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을 가지고
집으로 향하는데 세상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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