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이를 만나고
다먹는다
1
5136
26
0
2020.09.01 20:58
업소명 | 강남 클래식 | 언니 이름 | 시원 |
---|---|---|---|
종목 | 평점 | ★★★★★ /5점 |
답답한 날이 계속되고
작정으로 하고 오랜만에 클래식에 갔습니다.
전에 비해서 수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가볼만 곳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래된 매니저들 가운데서 선택을 하면 크게 실망하지 않지요
평이 좋은 돈 아깝지 않을 거라는 후기를 믿고 시원을 선택했습니다.
30초중반으로 보입니다.
이 친구는 말을 잘 못하지만 손님을 대하는 모습에서 호감이 느껴집닏.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도 정리가 잘되어있고, 샤워장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키나 몸매 얼굴까지 프로필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 친구의 특징은 bj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정말 그만 하라고 하지 않으면 계속합니다.
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의만 탈의하는데, 가슴은 약간 쳐진 것이 나이가 느껴집니다.
시간을 꽉 쳐워서 서비스를 받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죠.
답답한 것이 좀 사라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코로나 좀 잦아지면 다시 보고 싶네요.
주로 야간에 나온다는데, 답답하신 분들 시원이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