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를 봤습니다.
1115441
0
5852
45
0
2020.09.02 21:19
업소명 | 강남 클래식 | 언니 이름 | 송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얼마전 다짜고짜 클래식에 전화걸어서 그 시간에 되는 매니저를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소프트 준하드 와꾸 이런 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대박! 마스크를 썼는데도 나를 알아보는 친구
놀라서 보니 송이였습니다.
정말 만나본지 오래 되었는데, 얼굴에 마스크까지 쓴 나를 알아보는데 섬뜻?했습니다.
조그마한 친구 송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데, 동안이라서 더 어리게도 보입니다.
피부가 좋고 탱탱합니다.
마사지는 없다고 패스하는게 좋고,
이야기는 재미있게 잘하네요, 특히 야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은근히 색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안으로 보이는 친구와 새끈한 이야기, 조금 심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좃잡고 이야기하면 손 안에서 커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특별히 뻬지 않습니다.
힙도 좋아서 만질만 합니다.
오랜만의 이야기가 길었지만
무리 없이 마쳤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면 필살기?를 보여준다는데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생긴 보다 은근 밝히는 송이 다시 보러가긴 가야겠는데.....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