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마엔휴 잘받고 왔습니다.
rnjsqhsk
2
1743
21
0
2021.03.30 11:24
업소명 | 잠실 건마마앤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시국이 이렇다보니 사람 만날일이 점점 줄어들게되어 자연스럽게 사이트를 뒤적거려봅니다
건마는 처음이다보니 우선 전화를 걸어서 안내를 받았습니다. 위치는 잠실새내역4번출구 인근이며
주차는 가능하지만 공간이 널널하지는 않다보니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택시 이용추천드립니다
제가 갔을때는 손님이 조금있어서 업소에 도착하여 안내를받고 휴게실에서 티비를 보며 잠깐 대기 하였습니다.
얼마 기다리지 않고 안내를 받아 샤워후에 방을 배정받아 누워서 마사지를 기다려봅니다 ㅎ
40대쯤으로 보이는 관리사쌤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역시 손놀림이 예술입니다 ㅋㅋ
호텔식 마사지라는게 이런거구나 처음으로 느껴습니다 ㅋㅋ
마사지를 받고나니까 바지를 벗기고 제 똘똘이를 터치해주시네요 ㅋㅋㅋ
어느새 곧휴는 잠실타워가 되었으며 잠시후 노크와함께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긴장해있는 똘똘이가 민망하여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지만 한번 서버린 곧휴는
힘차게 목을 세우고 누군가를 애타게 찾고있나 봅니다 ㅋㅋ
기다렸다는듯이 입으로bj를 해주는데 이대로 싸면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에게 간곡히 부탁을 해봅니다 ㅋㅋ
언니가 콘을 씌워주고 위에서 먼저 서비스를 해줍니다.
앞뒤로 살살 흔들다가 이대론 안되겟다싶어서 자세를 바꿔봅니다
언니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하는데 전여친이 떠올라서 있는 힘껏 펌핑을하고
아쉬운 작별인사를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마사지부터 떡까지 500% 만족하였습니다
잠실 마엔휴 ★★★★★ 강추 드립니다 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