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즐달후기
업소명 | 잠실 건마마앤휴 | 언니 이름 | 미확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전반전
예약 시간을 정하고 방문하게된 잠실 마엔휴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스파매니아인 저로서는 탕이 없어서 살짝의 아쉬움이 있엇습니다.
휴게실은 따로 구비되어 있어
거기서 무료로 티비시청도 가능하고
안마의자에 기대어 쉴수있습니다
음료수도 여러가지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ㅎ
편안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조금 대기 시간이 있다고 하여 천천히 샤워를 마치고
휴게실에 앉아 잠깐 기다려봅니다 ㅎ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방을 안내받습니다
곧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40분만 집중적으로 받기로 합니다
처음뵙게된 마사지샘
나이는 30대후반이지만 몸매가 좋습니다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지 손으로만 꼴릿해집니다
칭찬세례로 슴가 크다고 인기 많으셨을거 같다고 하니
웃으면서 좋아하시네요 그렇게 지압을 시작하는데 강력합니다
왠만한 마사지사님보다 강한 지압력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발로 밞아서까지 해주시는데 할때는 아프지만
발을 떼면 온몸이 시원합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시원함에
기분까지 좋아져서 마사지사님과 야한농담을 계속합니다
롱코스를 40분으로 해결하려니 바빠지시는 마사지사님
그래도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는 마인드에 감사합니다
시작된 전립선 시간 부랄과 가랑이 사이사이를
젤을 이용해 부드럽게 터치해주십니다
똥꼬와 부랄의 경계선도 잘 만져주어 덕분에
존슨도 기립을 사양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발딱 서버린 존슨을 나두고 들어온 그녀
후반전
발딱 서버린 존슨을 보고 놀랄만도 한데
아무렇지 않은듯 혼자오셨어요?마사지잘받았어요?
라며 안부아닌 안부를 묻고 바로 전체 옷 탈의
뒷모습에서 툭 튀어나온 그녀의 슴가가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비율좋은 핫바디
보고 있는 것만으로 존슨에게 자극이 됩니다
이어지는 립 서비스 언니가 정성껏 빨아주네요
적당히 가슴과 BJ애무후 젤바르고 삽입합니다
뜨거운 느낌이 좋긴하나 뭔가 서두르는 느낌 때문에
저까지 조급해지네요
조금더 그녀와 좋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3번정도 자세 체인지 요청
자세변경에 거부감없이 다 잘받아줘서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마지막에 신호가 오는 것 같아 정자세로
시원하게 양껏 발사해버렸네요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마사지사님의 강력한 지압 덕분에
시원함이 오래가서 또 가려합니다
오늘하루도 즐딸~ ㅎ
다음번에는 슴가크고 마인드 좋은 분으로 얘기하려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