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812] ❤빛나❤ 부드러운 글래머의 농염한 서비스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빛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이벤트를 진행해 주신
관리자님과 박카스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카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피로 회복 전문의 건마 업소로
특히 실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매니저 매칭을 잘 해주시기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매니저를 볼까
고심하며 출근 여부를 문의드려 보니
4~5명 정도가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대부분의 언니가 글래머 스타일이라서
제가 원하는 청순 슬림형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실장님께서 고심하신 후
우리씨를 소개해 주셨는데
제가 몇번 봤던 제 스타일에
아주 잘 맞는 언니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우리씨를 예약했는데
지난 번에 후기를 작성한 적도 있고
새로운 언니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
더 취지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돼서
우리씨 대신 빛나씨로 예약을
변경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역시 실장님 말씀대로
빛나씨는 글래머 스타일이었고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특이하게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빛나씨도 일한지 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 응대부터
아이스 브레이크를 금방하고
친근하게 애교 섞인 대화를
참 잘 이끌어가더군요~
그런 면에서 참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엎드리자
뒷판에 오일을 뿌리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한참동안 이어갑니다.
시원한 마사지보다는
간지럽고 음흉한(?)
마사지라고 이야기하는 편이
더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앞판으로 돌아 누운 후에는
찌찌립을 진행하는데
혀가 묵직한 게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
비제이도 제 그곳이
완전히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상당히 흡인력 있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제 귀 근처를
자극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런 다음 69자세를 취하는데
두툼한 음부가 제 입에
그대로 닿도록 자세를 취해줍니다.
제가 이날 따라 컨디션이 좀 별로라서
자극이 되기보다 오히려
약간 꼬무룩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곧바로 자세를 부비로 바꿉니다.
빛나씨는 부비퀸이라 불릴 정도로
부비 스킬이 좋은 편이라
다시 느낌이 올라옵니다.
곧바로 빛나씨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주며 찌찌립과
핸플을 같이 진행하는데
어느덧 절정에 이르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빛나씨의 보드라운 유방을
조물딱거리며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사실 제가 핸플로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날만큼은
빛나씨가 입싸를 권유하며
발사시점 그대로 입을 갖다 대고
한참을 쪽쪽 빨아줍니다.
저는 몸 전체를 꿈틀거리며
빛나씨의 강렬하고 흡인력 있는
자극을 끝까지 즐겨봅니다.
아..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리 샤워를 하고
소파에 앉아 즐거운 대화를
한동안 나누는데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빛나씨와 인사를 하고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빛나씨는 글래머러스한
자연산 가슴을 가진 매니저로
체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귀여운 말투와 적극적인 응대,
보드라운 피부를 가지고 있고
오일마사지, 69, 보빨, 부비, 입싸 등
다양한 서비스를 농염하게
구사하는 매니저입니다.
슬림형을 좋아하시면
살짝 다른 매니저 보시는게 좋겠고
글래머러스한 자연산 유방과
보드러운 피부를 가지고
농염한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다면
보셔도 좋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