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지살 실사1장◆부티크에서 대박녀[지영] 발견
업소명 | 이수 부티크아로마 | 언니 이름 | 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100% 내 실사)
여긴 친구들하고 몇번 갔다 왔음.
어제는 혼자 다녀왔음.
코스는 페티로미 120분짜리로 받고 옴.
친구들하고 왔을때는 만취 상태로 관리사 이름도 기억못함.
근데 여기 실장님은 나를 기억하고 내가 누구를 봣는지 기억하고 계셨음
대박이다 ㅋ 실장님 잘 되실거에요 ㅋㅋ
역시 사람은 센스와 눈치가 생명.
감사한 마음도 들어서 후기할인도 받을겸 이렇게 후기를 쓰는거다 ㅋ
어제는 맨정신이라 관리사 이름 기어남 ^^
지영이라는 분으로 봤음.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보이고 검고 긴 생머리. 은색 짧은 원피스에
살색 스타킹.
가슴은 자연C컵정도로 가슴골이 엄청 맛나보임 ^^
날라리 느낌도 살짝 풍김 ㅋ 근데 받아보면 알겠지만 생긴것과 달리
엄청 순딩순딩함 ㅎㅎㅎ 너무 착함..
지영 살짝 백치미도 있고. 섹한 느낌이 듬.. 마사지 받을때 손길이 묘하서 ㅋㅋㅋ
뭐 어찌됏든 마사지를 받는다.
역시 페티로미는 뭔가 독특하면서 기분이 매우 몽환적이다.
누워 있는데 내 몸은 나도 모르게 꿈틀대는 뭔가가 있다.
일반 건식이나 아로마와는 다른 무언가
받아본 사람은 알거다 .내가 무슨말 하는지 ㅋ
앞뒤 전환하면서 지영의 발이 내 똘똘이 쪽으로 향하면서 풋잡을 해준다.
이때가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다. 나도 모르게 지영 발가락을 잡고 내 코에 갖다 댄다
후후후. 내 변태성향을 잘 받아주는 지영. 감사하다 ㅎㅎㅎㅎ
지영 NF임에도 불구하고 스킬이 좋다.
끝나갈때쯤 제 정신으로 돌아오고 현자타임 ^^
두시간동안 많은걸 받고 했다.
자세한건 음... 수위가 좀 높아서 생략한다~~
즐마하고 갑니다. 실장님 쌩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