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통통한 20대 관리사의 마사지
akjogiq123
0
3387
51
0
2019.12.16 10:39
업소명 | 신림 킹타이 | 언니 이름 | 윤아(20후, 160정도, 80B쯤, 통통)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주 낮 갔었고, 대학동 고시촌에서 가까웠고요
도착하여 주간 건식 1시간에 2만 9천원 내고
씻은 다음 방에서 기다리니 시간이 다소 지나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왔는데요
얼핏 보았을 때는 한국 사람 같은 느낌도 들었고요
약하게 해 달라고 한 다음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한 번 씩 아프지 않냐고 물어 보면서 발과 다리부터
등, 목, 어깨 그리고 팔의 순서로 부드럽게
주물러 주어서 좋았고요~돌아서 머리와 팔, 다리를
풀어주고 앉은 상태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마무리를 하였죠
2년 여 전 1년 정도 대학동에서 살았던 생각이 나서
한 번 씩 갈 듯 하네요~낮에 가면 건식 1시간에
2만 9천 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전체적으로 만족하여서 종합 점수는 A에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