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희 나나 강력한 서비스와 애교 후기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비도오니 몸이 찌뿌둥해서 간만에 급 건마 달려보았습니다.
오늘 방문할 업장은 홍춘희 근처이기도 하고 자주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녀본곳이라 믿고 이용이가능한 업장이라 오늘도
예약해봤네요, 오늘 나의 똘똘이를 책임져줄 매니저는 나나
프로필상에는 없어서 약간 걱정을하면서 방문을했지만
매니저를 보고 서비스를 받고 난 뒤에는 왜 프로필에 없는지 알겠더라구요
이런 에이스매니저는 프로필에 없어도 많은 예약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굳이 등록하지않아도 될꺼같더라구요. ㅎㅎ 오로지 제생각입니다
지금부터는 매니저에대한 상세한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와꾸는 약간의 룸삘 외모는 평균에서 조금 높은수준이랄까?
뭐 딱봐도 못생긴얼굻은 아니고 뭐엄청 이쁜건또 아니예요
그냥 뭐가 매력이넘치게 생겼다? 못생긴얼굴은 아니니깐 안심하세요
키는 대충봐도 160초중반으로 보였고 나이때는 20대 후반으로보이네요
애교가 섞인말투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대화는 굉장히 잘통해요. 애교섞인 말투때문에 친밀감이 금방 형성될수밖에 업네요
이야기를하면서 살짝살짝 스킨쉽을 해주는 센스도 있으니깐 꼴릿꼴릿
더이상 참을수 없을꺼같아서 빠르게 탈의후 씻고 나옴니다.
씻고나오니깐 매니저도 모든준비가 되어있어요
옷입고있을땐 몰랐는데 몸매가 나름 좋아요 쓰윽 살짝 만져보니
탱탱하고 떡감좋은 몸매랄까? 이런여자랑 해보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과 함게
배드에 누워서 저의 손에 살짝살짝씩 스치는 허벅지 이런게 너무 꼴릿할뿐입니다
슬슬 이제 준비가다 끝났는지 기본적인 립으로부터 시작하는데 빠는것도 적당하니
대충대충하지않고 사소한거하나하나 열심히해주어서 더욱 기분이 좋아질뿐
매니저 소중이를 감상하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생긴것도 이쁘고
원래 저 업소같은데와서 역립같은거 절대안하는데 할수밖에만드는 매니저의 스킬과
잘정리된 꽃잎이 유혹하네요 참지못하고 그녀의 음부를 맛을 봤는데
맛도 있었고 반응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녀의 하체쪽으로 해서 봅니다
기분요 참으로 좋습디다 이기분 지금이 기분 최상이죠
간만에 너무나 굶어서 그런지 아주 금방 흥분해버리고 발싸를 해버렸네요
너무 아깝다고 더 참지 못한 제자신을 탓하며 마무리했습니다/ㅠ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