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리던날~~

선물 출근부를 보니~~

지난번에 만난 하린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급 땡겨서 선물에 연락하니~~

가능하다고^^

그래서 예약완료~~~~

원래는 걸어가는데~~

비가와서 차를 가지고 이동^^

퇴근시간이라 차가 많이 막혔지만 일찍 도착^^

도착해서 연락하니~~

주차장소 친절히설명해서 주차완료~~

이제 하린이 있는곳으로 안내^^

집앞에 있으니 살포시 열리는 문^^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귀엽게 웃으며 반겨주는 하린~~

애인집에 온느낌^^

하린이 보면 전에도 말했듯이 

애로배우의 이 배우 느낌^^

반겨주는 하린이 엉덩이 토닥해주고~~

앉아서 물마시면서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썰을 풀고~~

저녁 미팅시간을 감안해보니~~

60분으로 예약했는데~~90분으로 바로 변경~~^^

그렇게 하린이와의 즐거운 애인모드 시작^^

90분간은 나의 애인처럼^^ㅎㅎ

나는 씻으러 고고고~~~

깨끗이 깨끗이 구석구설 잘 씻고~~

나오니 하린이도 씻으러~~~

침대에 누워있으니 씻고 나오는 하린~~

그렇게 알몸으로 누워있는 침대에 와서 뽀뽀한번^^

어깨도 조물조물해주고~~

안마를 시원하게~~근데 안마가 중요한게 아니니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하린의 몸을 탐하기 시작~~

90분간은 내꺼니깐^^

가슴애무와 그곳애무까지~~~

냄새도 없이 깔끔~~

한참을 탐닉하고 나니~~

하린이의 타임~~눕히더니~~마구마구~~~

흥분의 도가니^^

그렇게 한참을 애무와 서로의몸을 탐닉의 시간~~

애인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그렇게 한참을 하다보니~~

그놈이 반응을~~~~

하비욧에~~급 방출~~~~~

방출후 한참을 안고있다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몸을 쓰담쓰담후~~

씻고~~~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즐거운 시간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