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유경) ❤️❤️ 선릉 진기아로마 ❤️❤️ 내상에 지친 자들이여! 유경에게로 오라! ❤️❤️
업소명 | 선릉 진기아로마 | 언니 이름 | 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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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Prologue & 업소 소개]
오늘은 선릉역 근처에 있는 진기아로마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8월 건마(스파) 2차 우수회원 에 당첨이 되어 방문하게 되었네요. 이벤트권을 제공해주신 방장님과 업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기아로마는 미스와 미시가 구분되어 있어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컨셉인데요. 초객이라 후기들을 쭈~욱 살펴본 후 맘에 끌리는 매니저를 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래서 미시 매니저중에 유경 매니저를 접견하게 되었네요. 문자를 해서 예약을 잡으니 상세한 위치를 바로 보내주시는군요.
업소 위치는 선릉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요새같은 무더운 여름날씨엔 참 좋네요. 따로 샤워가 필요없을 정도로 땀이 흐를 새가 없었습니다. 찍어주신 주소에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찾아갈 호수를 알려주십니다.
문앞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어떤 스타일의 매니저일까 궁금해하면서.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유경 매니저가 활짝 웃으면서 저를 맞아줍니다. "밖에 더우시죠? 어서 들어오세요~"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웃는 얼굴을 보니 살짝 긴장했던 마음도 풀리는 듯 합니다.
[매니저 소개]
예명 : 유경
프로필 : 30대 초중반 162cm 51kg D컵
기타 : 중간/야간조. 비흡연.
소개글 : # 색기있고 이쁘장한 외모에 글래머한 스타일 # 착한 성격에 응대는 물론 서비스 마인드까지 훌륭
[와 꾸]
섹시한 룸삘의 느낌과는 거리가 먼, 순한 민삘의 느낌이 많이 나는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착해요~"라고 써있는 듯이 순둥순둥한 인상을 받았네요. 특히 환하게 웃을 때는 그렇게 순해 보일 수가 없습니다.
[몸 매]
160cm가 될까 말까한 아담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이습니다.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프로필 그대로 D컵의 커다란 자연산 가슴에 볼륨감 풍부한 힙 라인이 더해진 굴곡이 심한 몸매가 꼴릿합니다.
홀복이 아니고 반바지 차림으로 있더군요. 알고보니 제가 첫 타임이랍니다. 방금 출근해서 아직 갈아입질 못했다고. 오히려 여친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좋더군여. 갈아입지 말라고 했습니다. ㅋㅋ 짧은 핫팬츠 아래로 드러나는 뽀~얀 꿀벅지에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실사 촬영을 말해봤더니 조금 부담스러워 하길래 더 이상 요청하진 않았습니다.
[대 화]
프로필에 흡연 여부가 없길래 물어봤더니 비흡연이랍니다. 하지만 피우셔도 상관 없다고 상냥하게 말해주네요. 크게 상관은 없지만 실장님께서 흡연 여부도 프로필에 적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걸 중요시하는 손님들도 가끔 있으니.. ^^ 어쨌든 담배는 패스하기로 하고 대화를 시작해봅니다.
시원한 커피를 냉장고에서 꺼내주네요.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목을 축이면서 얘기를 나눠 봅니다. 한 손으로는 꿀벅지의 촉촉한 감촉을 한껏 느끼면서. ㅋㅋ
데뷔한 지는 꽤 됐는데 이 곳 진기아로마에서 데뷔를 해서 계속 일하고 있더군요. 여기저기로 이적이 많은 업종인데, 의리 있는 여자인 것 같습니다. ^^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낯가림도 없고 아주 편안한 느낌을 들게 해줍니다. 대화할 때도 순한 성격이 드러나더군요. 말도 잘 하고 털털한 성격인데 말투는 여자여자한 묘한 매력이 있네요.
[플 레 이]
집에서 방금 샤워를 하고 양치까지 하고 와서 시간이 넉넉할 것 같아 소파에서 바짝 붙어앉아서 대화를 꽤 오래 합니다. 하다보니 어찌어찌 입맞춤을 하게 됩니다. 살짝 뽀뽀를 해봤더니 입술이 도톰하고 마시멜로같이 폭신폭신하네요.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나쁜 손이 출동. 그녀의 풍만한 미드를 만져보니 한없이 말캉말캉한 손맛이 느껴집니다. 참지 못하고 그녀의 상의를 제끼고 빵빵한 D컵의 슴가를 이뻐해 줍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미드를 주무르면서 왼 쪽 슴가를 한 입 베어무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도 흐~음 하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의도치 않게 소파에서부터 플레이가 시작돼 버렸네요.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됩니다. 순식간에 서로 옷을 벗어던지고 그녀를 소파에 눕힙니다. 다리를 벌린 채로 그녀의 꽃잎을 탐해 봅니다. 첫 탐이라 싱싱한 내음이 나는 꽃잎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니 그녀의 허리가 들썩들썩하면서 제 머리를 붙잡고 어쩔 줄 몰라합니다.
한참을 그렇게 즐기다가 제가 벌떡 일어섭니다. 저도 좋을 타임이니까요. ㅋㅋ 선채로 그녀의 공격을 요청해 봅니다. 그녀가 무릎을 꿇은 채로 저의 똘똘이를 한껏 물고빨면서 가지고 놉니다. 그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마치 야동의 한 장면을 보는듯 하여 제 마음이 심히 꼴리네여.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를 침대로 이끕니다. 누워서도 그녀의 입술은 제 동생을 놔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알까지 같이 이뻐해주네요. 그리고 제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더 깊숙한 그 곳까지. ㄷㄷ 오랜만에 맛보는 황홀경에 제가 팔딱팔딱 활어가 돼버렸네요.
저도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서 그녀를 돌려세워서 육구 자세를 만듭니다. 그리하여 서로의 소중이를 경쟁적으로 후루룹 촵촵~~ 맛나더군요.
계속하면 그대로 GG 칠거 같아서 부비를 요청합니다. 그녀가 제 위에 앉아서 스키를 타네요. 부드러운 꽃잎 사이를 왔다갔다 하니 제 쥬니어가 분기탱천합니다. 빳빳함이 극에 달할 무렵 자세를 바꾸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스키를 탑니다. 그녀도 탐스러운 엉덩이를 살살 움직여주면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드디어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서 그대로 그녀 위에 엎어져 버립니다.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소파 위에 옷이 가지런히 개어져 있네요. 역시 착한 그녀. ^^ 소파에 앉아서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잠시 숨을 고릅니다. 얘기를 좀 더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그녀와 작별의 키스를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문을 나섰네요.
나이 어린 매니저들과는 다른 미시의 농염한 매력이 있네요. 간보기와 내상으로 지치고 힘드신 분들은 진기아로마 유경 매니저를 보시면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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