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고옴
지나가다
2
4365
18
0
2021.11.10 14:02
업소명 | 신논현 벤틀리 | 언니 이름 | 바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벤틀리전화하기전에 벤틀리후기 스캔합니다
바다씨 구름씨 스캔됩니다
통통보단 슬림이 좋아 바다씨 선택하고 예약잡습니다
바다씨를 본 느낌..
와꾸 정말 어리고 로리로리 하네요~
어느 분 후기처럼 수수한 동내 동생느낌이 맞네요
근데 몬가 특이합니다...
컨셉인지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으나 건마 경험중
이런스타일은 처음 봅니다..
표현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음...
제 존슨을 소유하려 한다할까? 재밌는 장난감을 다루는
느낌일까?
도대체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이게 섹기인건지 소유욕 같은건지는.. 직접보셔야 아실듯..
오랫만에 시체 모드로 저를 맏기다가 왔네요
이 언니를 딱 요약하자면
수수한 동생이 하드하게 변해 존슨을 잡고 놔주지 않는다
이게 아닐까 싶네요ㅎ
만나 보시면 약간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시간 되세요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