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강남역 5번출구 도보 1분

시설: 강남역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넓습니다

응대: 정말 친절하고 답장도 빠릅니다.

쿠폰: A코스로 진행 주말에도 사용가능

실장님께 사용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면서 편한시간 말씀해달라고 하셔서

말씀드리니 서우언니나 시현언니 가능하다고 해서

프로필 찾으려고 보니까 둘다 없어서 그냥 애인모드 괜찮은분으로 부탁드린다고하고

시간 맞춰서 가니 호수를 알려주셔서 가서 노크를 하니 시현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업소 정보에는 20대 여대생이라고 써있었는데 보니 30 중반정도 되는것 같았네요

나이보고 간거 아니라서 상관은없었지만 나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참고하세요

소파에 앉아 물을 먹으며 대화좀 나눴네요 시간이 길다보니까 대화시간도 있고 좋네요

대화 조금 나누고 이제 씻고 오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 마사지 베드에 수건 준비를 해주시네요

엎드려서 누우니 하체부터 시작하는데 마사지사가 아니라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엄청 시원했네요 관리사님처럼 쎄게하지도 않고 하는데 다리 뭉치고 한게 쭉쭉 풀렸네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배우지는 않고 자신이 받는걸 좋아해서 잘 안다고 하더라구요

상체는 제가 많이 뭉쳐있어서 많이 해주지는 않았네요 전문 관리사님이 아니기때문에

압 주는것도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다시 하체쪽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돌아누우라고 하고 앞쪽 하체를 해주시고 천천히 올라와 이제 시작한다구 하고는 

시현언니가 상의를 벗고 꼭지 애무부터 해주네요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는 손으로는 소중이를 만져주고 

젤을 소중이에 바르고 알과 소중이를 계속 만져주면서 스웨디시 느낌으로 계속 만져주네요

제가 조금 많이 민감해서 금방 싼다고 천천히 해달라고 하니

조절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요구하는건 잘 들어주는것 같네요

시현언니가 엄청 단단하다고 해주네요 

제가 조금 작은편이라 단단하기는 한데 칭찬해주니까 감사하더라구요

단단한게 여자들한테 좋은게 있나 싶긴한데 이게 강점이 될까싶네요 ㅜㅜ

크기가 너무 컴플렉스라서 ㅜㅜ

시현언니가 이제 조금씩 빠르게 만져주네요

소중이 낯가리는 분들은 못싸시는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쌀거같다고 하니까 잘 만져 주셔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양이 엄청 많이 나온다고 자위안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가끔한다고 하니까 자주 하시는분들은 이정도 양 안나온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가기 몇일전부터는 끊고 가는편이라서 조금 많이 나온듯하네요 

시현언니가 어느정도 닦아주고는 씻고오라고해서 

씻고 나오니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저도 앉아서 옷을 입으며 대화 조금 나누고 시간이 다되어 나왔네요

대화시간도 많고 마사지도 꽤 시원하게 받아서 너무 좋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