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꼭지가 단단해질 때.
올빼미
8
2663
50
0
2022.03.22 11:14
업소명 | 선릉 휴아로마 | 언니 이름 | 예원 |
---|---|---|---|
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예원의 매력 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부드러운 E컵 생가슴입니다
만지고 있으면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세상 시름을 잠시 잊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역립할 때도 가슴부터 시작하는데
살살 달래가며 혀로 애무를 하다보면 꼭지가
단단해지는 걸 느낄 수 있죠. 그럴 때 예원도
가벼운 신음을 내쉬며 중력의 영향으로
흘러 내려간 가슴을 자신이 모아주면서
더 빨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합니다.
예원 가슴을 애무할 때 주의할 점은
엄마젖 빨듯이 너무 세게 빨면 예원씨가
아파한다는 거예요. 부드럽게 살살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렇게 한참 가슴에
얼굴을 묻고 빨다보면 예원씨 아랫배가 살짝
경직되는 느낌이 들텐데 그 때부터 슬슬
아랫쪽 애무에 들어가면 좋습니다
예원씨는 클리 애무에 특히 민감한 편인데
처음에는 살살 굴리듯이 주변을 자극하다가
클리 윗부분을 자극하면 리얼한 예원씨의
반응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맛에 역립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저는 제가 먼저 역립을 하다가
공수를 바꿔서 예원씨한테 제 몸을 맡기는데요
충분히 부드러운 역립으로 흥분한 예원씨가
해주는 BJ는 정말 입보지 같은 느낌입니다.
이 맛에 예원씨를 오랜 시간 계속 보는 거 같아요
결국 늘 똑같은 루틴이지만 지난 번 접견도
이렇게 엄청 만족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