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나에겐 너무나 익숙한 그곳-모카 입니다
dsfhgsd466
2
3169
37
0
2022.07.09 16:11
업소명 | 모카 스웨디시 | 언니 이름 | 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 !!!
유흥의 무식함과...가본곳만 가야 낯설지 않음을 느껴
전 이번에도 자주 가는 단골 가게인 모카로..갑니다
이 업장은 몇일전에도 왔었는데 흠.. 솔직히 말하면
방문때마다 후기를 쓰면 1주일에 3번을 써야할 정도로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이제는 익숙함에 속아 집에 가기전 꼭 들려야 하는 쉼터 같은 곳 이랄까요...
다들 자주 가시는 매장 들 있으시죠?
아침부터 저녁까지 뼈빠지게 일한 몸뚱아리
샤워후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함 해봅니다~~
채영매니저
이 매니저 저 올떄마다 빵긋 웃어주는데 또 왔냐고 ~
정력이 남아 도냐고 ~ ㅎㅎㅎ
일단 마사지 부터 받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제 모든 힘은 마사지를 받고나 후 부터 이기 떄문에,
마사지가 끝난후 ~~섹시한 눈빛속에서 오는 그 야릇함이란.....
사진으로 액자에 걸어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채영 이쁜 얼굴만큼 정성스러운 핸플에
시원하게 서비스 받고 저는 기분 좋게 집에 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