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타이스토리 민지
루나
1
3065
31
0
2022.08.10 19:58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민지 |
---|---|---|---|
종목 | 평점 | ★★★★★ /5점 |
08/08(월) 폭우가 쏟아지던 날 늦은 후기 남깁니다.
후기가 좋아서 꼭 방문해야 겠다는 신념으로 예약 후 출발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주차할 곳이 없어서 길가에 주차해야 하더라구요..
샤워 후 안내받은 방에서 약 2~3분 기다리니 민지 매니저 입장합니다. 뒷판 다리부터 오일을 바르며 주무르는게 아닌 쓰다듬는 방식의 스킬을 사용하네요. 기대했던 마사지와는 달라서 기분이 그냥저냥... 앞판으로 바꾼 후 얼마 안있다가 서비스 딜.. 대답없이 가만히 있다가 압도 없는 마사지 받느니 시간 아까워서 그냥 나왔네요.
시간을 꽉 채우지도 못하고 나와서 마주친 실장님의 말 없는 눈길.. 딱히 나쁜 것은 없었지만 저에게는 왕복 2시간 거리의 매리트는 없는 듯합니다. 그나마 밝은 민지 매니저의 모습에 내상이랄 건 없지만 뭔가 아쉽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