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제공해 주신 박카스 실장님과

밤킹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업소 소개>

추석 연휴를 기념하여 강남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원하는 시간에 제니가 된다고 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었습니다.

박카스는 강남역 인근에 있습니다.

1인1실 풀옵션 오피스텔로 보안시설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1시간 무료주차 가능하고 실장님 엄청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박카스는 강남 하드 섹슈얼 마사지 업소라서 좋습니다.

<언니 소개>

예약 시간에 맞춰 텔에 도착하여 문을 열어보니,

아주 이쁘장한 제니 방긋 웃으며 친절하게 맞아 줍니다.

언니 프로필이 없어서 기억에 남은 것으로 신체 사이즈를 소개해 봅니다.

키는 160센티 초반으로 보였고, 몸무게는 50킬로가 안된 약간 가느다란 몸매를 지녔습니다.

이와 반대로 가슴 사이즈는 C+은 되어 보였는데, 만지가 아주 좋습니다.

<제니 마인드>

제니의 인상은 밝고 붙임성이 좋다는 것입니다.

친절하고 대화가 잘 통하고, 맞장구를 잘 쳐줍니다.

소파에 앉자마자 옆에 와서 착 안기고 스킵쉽도 잘 해주고,
손님을 즐겁게 해주려는 붙임성이 아주 좋습니다

친절하게 쇼파로 안내하며 음료수를 권합니다.

약간의 토크 시간을 갖고 어색함을 풀어 보는데,

오오, 우리 제니 언니 허벅지 스킨쉽 들어가는데,

관대한 마인드를 지닌 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며 허벅지를 쓰담쓰담하였더니,

꼴릿하여져서 제니의 이쁘장한 몸매를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이쁘장한 핑크색 슬립을 입고 있는데,

조명이 또 핑크색이라서 우리 제니의 미모를 잘 드러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주 이쁘장한 몸매의 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니 더욱 꼴릿하여져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마사지 시간>

침대에 누우니, 우리 제니 언니 올탈로 뒷판 마사지와 애무를 시전해 주는 군요.

제니는 스웨디시와 하드 핸플 업소를 모두 겸한 스타일입니다.

스웨디시에서는 뒷판 마사지와 애무는 해주지만, 올탈하지는 않습니다.

하드 핸플방은 올탈은 해 주지만 뒷판 마사지는 해 주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 제니는 올탈한 채로 마사지도 해주니, 일석이조입니다.

제니 언니가 올탈 상태로 제위로 올라 타서 저의 앞판과 뒷판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군요.

저의 피부는 부드럽고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전율을 탑니다.

<서비스 시간>

제니 언니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온몸의 교감을 나눈 후에

드디어 제 똘똘이를 맛깔나게 빨아먹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아주 깊숙히 목까시를 시전해 주다가도,

때로는 귀두 부분만 알짱알짱 거리며 만족을 주는가 하면,

혀와 입술로 제 똘똘이를 좌로 빙구르르, 우로 빙구르르 돌며 스크류를 타 주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강한 하드 비제이를 해 주다가도,

또 때로는 잘 느껴보라는 듯이 부드럽고 천천히 똘똘이를 타 주는 착한 언냐입니다.

오랫동안 귀두, 기둥, 부랄을 정말 뱀의 혀스킬로  아주 예술적으로 빨아 먹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제니 언니의 가슴을 터질듯이 마구 주물러 봅니다.

피부도 아주 부드러워서 정말 꼴릿하여 집니다.

이어서 제니 언니 똘똘이에 오일을 발라서 마사지 또 들어 옵니다.

언니의 탁월한 손놀림에 더욱 자극적이라 계속 꼴릿하여지다가

참아 보려고 했지만 결국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서 포옹하며

다음에 또 올 것을 기약하였습니다.

<추천 타임>

민삘의 이쁘장한 와꾸에 대화능력 좋고 서비스도 무난합니다. 

C컵 가슴, 탁월한 마사지, 화려한 손스킬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