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또 가고싶네요.
유후
0
5015
12
0
2022.10.19 10:06
업소명 | 선릉 걸프렌드 | 언니 이름 | 가빈 |
---|---|---|---|
종목 | 평점 | ★★★★★ /5점 |
밤킹에 한 번 발을 들이니 계속 접속하게되고 후기를 계속 읽다보니 또 신호가 오고
그래서 계속 건마를 찾게되네요.
암튼 가빈씨 보고싶어서 시간 내어 걸프렌드 갔습니다.
외모는 전형적인 슬렌더입니다.
제가 슬렌더에 환장을 하는 편이라 너무 좋습니다.
옛날에 하네다아이 참 좋아라했었는데 딱 그 스타일이네요.
마사지는 그냥 대충 패스하고 본겜으로 들어갑니다.
아주 부드럽게 저의 똘똘이를 예뻐해주네요.
저도 가빈씨의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면서 집중합니다.
가빈씨 예쁜 입 안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싸려고 오래 걸렸냐고 하네요.
일주일을 모아놨으니 아주 진하게 나갔을 거 같네요.ㅎ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 선릉 가고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