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를 잘 빨는 수정이●●●가슴도 훌륭●●●
psychi
1
4265
0
0
2023.05.17 11:33
업소명 | 야놀자건마 | 언니 이름 | 청하 |
---|---|---|---|
종목 | 평점 | ★★★★★ /5점 |
청하언니 지명했는데 나는 이 언니가 좋더라고
왜냐?!
가슴이!
크흡!
본 사람들은 다 알거야!
언니 탈의시작하는 데 반가움 표시하고
언니 가슴먼저 한번 만져보는데 이 느낌은 어디서도 못 얻는 느낌이야
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청하언니 역시 살아있음
언니 혀가 내 몸 구석을 탐하는데 이야 간이나 쓸개까지 바치고 싶은 심정이었음
내 타조알2개 사정없이 핥기 시작하는데 굿 배럴 베스트까지 기분이 좋아짐
입으로 바나나 무는데 혀를 딱 붙여서 자극시키니 금방 달아오르게 되더라고
손으로 해줄때 언니 가슴 만지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언니랑 가벼운 얘기하는데 솔직히 뭐 진지한 얘기할 게 뭐 있겠음
그냥 간단한 얘기하는거지 어쨌든 언니 목소리도 참 내 스타일이라 더 자극 되더라고
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몸밖으로 나오려는 나의 유전자들이 발버둥 치길래
언니한테 말하니 다시 입으로 해주면서 쌌는데 기분 좋음
가글 하면서 한번 더 물어주는데 마음 같아서는 놔주기 싫어졌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되서 참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지
아 이 글 쓰고 보니깐 또 가고 싶어지네
밤에 할 것 없으면 또 달리든가 해야겠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