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지효
지나가다
2
4060
0
0
2023.08.21 15:24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지효 |
---|---|---|---|
종목 | 평점 | ★★★★★ /5점 |
주기적으로 보던 매니저도 몇번이상을 보면 아무리 나와 잘맞아도 물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괜히 다른 매니저를 봤다가 만족 못하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보게 되는데..
이 유혹과 고민을 이기기가 참 어렵습니다.
큰 맘먹고 다른 매니저 추천을 받고 지효라는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비쥬얼적으로는 꽤 괜찮은 선택이였습니다.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허리가 날씬한데 가슴이 큰 몸매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몸매 입니다.
응대도 상냥하게 잘해주고 무엇보다 다정하게 대해줘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우선 1시간이 은근 건마에서는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마사지는 짧게 받고 애무와 역립시간을 길게 하자고 했더니
ok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타임. 보통은 가슴애무부터 시작하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마사지 베드 머리 부분에서 가슴애무를 하고 올라 옵니다. 눈 앞에 가슴이 바로 보이니 더 자극이 되고 흥분이 됩니다.
사까시도 부드럽게 빨고 핥고를 반복해주며 불알까지 함께 해줍니다. 이기분을 오래 느끼고 싶어
바로 69자세로 해달라고 하고 저도 정성스럽게 보빨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긴 역립과 부비부비 시간을 가지고.
뒷 하비욧으로 이쁜 엉덩이에 사정을 하고 귀두로 문질문질 합니다.
마지막까지 상냥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데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당분간은 볼듯 합니다.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고 또 가서 보고 싶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