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차이벤트] 손기술 좋은 서비스녀 소정
업소명 | 강남 박카스 | 언니 이름 | 소정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박카스 실장님꼐
감사드립니다.
피로회복의 대명사로
알려진 그곳 박카스에서
이번에 접견한 언니는
소정씨입니다.
슬림한 언니 추천을
요청드렸더니 실장님께서
지수를 추천해 주셨으나
야간에 출근한다고 하셔서
이번에는 소정씨를 보고
지수씨는 다음 번을
기약해 봅니다.
소정씨는 슬림한
스타일은 분명 아닙니다.
그렇지만 몸매가 육중한
편이 아니라 오히려
약간 품에 안길 듯한
스타일이고 자연산의
풍만한 가슴이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건마계를 주름잡던
아스옵 같은 분이
딱 좋아할 스타일로
생각됩니다.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대화가
참 잘 통합니다.
그리고 아직 때가
타지 않은 순수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소정씨는 조용한
집순이 스타일로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또한 해외여행 가서
트레킹하는 걸
즐긴다고 하니
그렇게 정적이지도
않습니다.
해외여행 얘기를 나누다
저처럼 안정적이고
편안 여행을 즐기는게 아니라
도전적인 걸 즐기는
스타일이라서
히말라야 등산 경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의 어린 20대와는
사뭇 다른 강건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뒷판 마사지를 하는데
팔의 힘을 실어서
허리와 등을
시원하게 마사지해 줍니다.
또한, 오일을 충분히
바르고 손가락을 이용한
슈얼 마사지를 같이
진행해서 시원함과
야릇함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엉덩이쪽으로 손이
훅 들어올 때에는
탁월한 손감각 덕분에
화들짝 놀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큼직한 자연산 유방으로
바디 슬라이딩을
타주는 느낌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돌아눕자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서비스~
찌찌립을 필두로
제 온몸을 유린하는
소정씨의 입술~
손기술만 좋은 줄
알았더니 입기술도
매우 훌륭합니다.
드디어 아래로 향하는
그녀의 입술~
비제이 기술이
압권입니다.
뭔가 큰 홀에
빨려들어간 느낌으로
차분하게 진행되는
소정씨만의 필살기..
사실 저는 비제이를
오래 받을 때
지루하고 심심함을
느끼는 편인데
소정씨 비제이는
오래 받을수록
느낌이 너무 리얼해서
기술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찌찌립과 병행한
핸플이 진행되고
젖사이에 제 기둥을 끼우는
젖치기(?) 햄버거(?)
서비스도 간만에 받아보니
좋았고 뒤돌아 앉아
진행하는 부비 서비스도
일품이었습니다.
모든 서비스들이
제게 상당한 쾌감을 안겨주는
고난도 서비스임을
제 온몸의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부탁하고
대신 오래 해달라는 제 요청에
정말 마지막까지 손의 힘과
압력, 그리고 위치를 조절하며
최선의 파라다이스로
저를 인도합니다.
서비스를 받고
샤워를 하는데
제 그곳이 엄청 미끌거립니다.
제 분출물에 의한 것도
있겠지만 상당한 양의
젤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기분 좋은 느낌이
지속된 주요 요인 중 하나가
아마도 소정씨가 젤을
요령껏 잘 사용하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정리 샤워 후
한동안 소파에 앉아
즐거운 얘기를 나누어 보는데
소정씨는 인간적으로도
참 괜찮은 친구라는 것을
조금 더 느끼게 됐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을 하는데
제 아래쪽이 아직도
찌릿찌릿하고 너무나
기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