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유리-수위는 랜덤 남자 엄청좋아하는 관리사
뽀로로
1
4854
27
0
2020.03.01 10:05
업소명 | 이수 부티크아로마 | 언니 이름 | 유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이수역에 있는 부티크 아로마 방문.
갈때마다 즐달하는 몇안되는 업소입니다.
이번에는 혼자갔다 왔습니다~
이수역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
짧은 코스로 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 ㅎㅎㅎ
웃는 모습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네요 ㅎㅎ
그냥 동네친구 느낌입니다 ㅎㅎㅎ
코스는 페티로미코스만 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원래는 매번 올때마다 핑거립과 페티로미 같이 합니다.
관리사 이름은 유리
나이는 20대 후반대에 키는 작은데 비율좋은 이쁘장하게 생긴아이.
짧은 원피스에 살색스타킹.
몸매 잘빠졌네요 ㅋㅋ
비로 결정하고 방안내받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바로 됐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아. 좋다~~~
터치??? 굳이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해주네요 ㅋㅋㅋㅋ
끼가 장난아니네요 ㅎㅎㅎ
그냥 대놓고 만져요 ㅋㅋㅋ 이런 아이 처음이네요~~!!
수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할정도로 폭발적인 스킨쉽을 해주는 유리
진짜 물건이네요 ㅎㅎㅎㅎㅎ
누구봐도 즐마할듯 하네요 ㅋㅋ
가성비 좋은 관리사입니다. 남자를 정말 좋아라 하는 아이 ㅋㅋㅋㅋ
실장님 조만간 또뵈요 ㅋㅋㅋ
또 갈께요~
아~~ 여기 입장할때 온도체크하네요!!
신천지땜시루 ㅠ.ㅠ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