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다인❤ 은은하고 진솔한 그녀~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다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자꾸 생각나는 그녀...
부드럽고 은은한 다인이를 보았습니다.
아마 거의 10번은 본 거 같네요. ㅎ
청순한 얼굴에 윗가슴이 다 들여다 보이는
야한 의상으로 웃으며 맞이하는 그녀~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애인이랑 이야기하는 것처럼
거리낌이 1도 없습니다.
가슴 쪽에 손을 넣어 만져보고 싶단
응큼한 생각을 실현하지 못한 채
다인이의 따뜻한 손만 꼬옥 잡아봅니다.
(물론 서비스 타임에 가슴을 만지게 되지만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타임에는
그러기 쉽지가 않네요.
저는 매너남이니까요..^^)
다인이의 장점은 밝은 이미지에
경계심 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인데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런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
빨리 샤워를 하고 마사지대에 엎드립니다.
제 머리 위쪽에 앉아서 목과
어깨 마사지를 하는 다인이..
다인이의 예쁜 가슴이 제 머리에
살며시 닿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다음으로 제 위에 올라타서
팔꿈치로 어깨와 등을 마사지합니다.
오일을 발라 상체 마사지,
그리고 다리를 젖힌 후
회음부까지 꼼꼼히 마사지해주는 그녀..
앞판을 돌자 탈의를 한 그녀가 보입니다.
피부가 참 뽀얗습니다.
제게 밀착해서 진행하는 찌찌립은
정말 차분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찌찌립이 진행되는 동안
다인씨를 꼬옥 껴안습니다.
비제이도 정말 사탕 빨 듯 천천히
진행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길게 진행해 줍니다.
핸플 타임..
좌완인 다인이의 핸플이
제게는 가장 최적화된 자극을 줍니다.
찌찌립을 병행하는 핸플 후
상체를 세우고 진행하는데
저는 다인이의 탐스러운
가슴을 실컷 만끽합니다.
다인이의 손기술에
제 그곳은 아주아주 오랫동안
파라다이스에 머물다
현실세계로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현실세계에 따스한
다인이가 저를 맞아주기에
현타는 1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은은하고 진솔한 느낌의 다인이
다음에 또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짤은 윗가슴이 들여다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던 다인이를 생각나게 하는 이미지컷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