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어깨잘 풀어주고 능숙한 , 그 이름은 유민 -(텍스트 간단후기)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유민 |
---|---|---|---|
종목 | 평점 | ★★★★★ /5점 |
단답형으로 짧게 쓰겟음
ㄱ,기분이 꿀꿀해서 몸이나 풀까생각돼 타이스토리 전화
ㄴ,그냥괜찮은 분 해달라고 감...
(어차피 그셈은 이라서 큰 의미없음)
ㄷ,여친같은 앤모드, 살짜쿵 심장에 무리갈듯 교양미
ㄹ,실력좋음...압의 세기를 능수능란하게 조절
ㅁ,이쁜가슴, 더 정확히는 국민가슴이라 해야할까.
(겉으로도 숨길수없는 좋은걸 가지고 있네)
ㅂ,어깨마사지 잘함...괜찮네...할정도되는 전신마사지도 괜찮음.
(잠올정도로 좋앗음)
ㅅ,오일바르고 피로풀어주는데 능숙, 손맛도 탁월
(밀당능숙, 본격적으로 달려들고 싶을때 많게함..속으로 여러가지 생각해주는 그녀)
ㅇ,윗옷벗고 본 가슴은 상상 그대로..아니 더 이뻣다
ㅈ,므흣한 서비스를 오래해주면서 애인같이 친밀하네..추천할만 함
ㅊ, 전에 쪽지로 선릉쪽 미씨중에 하은이 괜찮다는데 20대 후반에 서비스 좋다하는데..
근데 왜 미씨라고 하는건지..미스아닌가?
(하은이 나이어리고 이쁘다면 볼생각...40대는 피하고 싶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