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별❤ 탄트라의 묘한 파라다이스 세계로 고고!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별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소중한 을 제공해주신
서울건마방장님과 홍춘희 측에 감사드립니다.
홍춘희는 언제나 묘한 매력과 설레임이 있는
마법 같은 업소로 특히 친절한 실장님의 추천이
즐달로 이어졌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체리와 채린이에게 받았던
전립선 서비스에 만족하는지라
이번에도 그 서비스로 보려다
후기에 탄트라가 좋다는 얘기가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모처럼 탄트라로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채린이가 탄트라도 한다고 들어서
이번엔 전립선 안받고 탄트라로 받아야겠다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휴무더군요..
그래서 실장님께 와꾸 괜찮고 싹싹한 스타일의 언니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서우씨로 예약을 해주셨습니다.
일부 업소들이 으로 볼 수 있는 언니를
제한하는 것과 달리 홍춘희는
손님에 정말 좋은 언니를 추천하시려는
노력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거의 도착할 무렵 변동이 생겼습니다.
서우씨가 좀일찍 퇴근해서 별씨로
교체해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약간의 불안함은 있었지만
믿고 보는 홍춘희 실장님 추천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어 봅니다.
별씨의 첫인상은 예뻤습니다.
기럭지도 훌륭하고 몸매도 늘씬한게
미스코리아 빰칠 스타일이었습니다.
다만 약간 차도녀 스타일이라서
착하고 싹싹한 스타일은 아니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소파에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거의 yes/no로만 답을 해서
빨리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게
나을 거 같아서 얼릉 샤워후 엎드립니다.
시원한 압의 마사지가 먼저 진행되고
혀와 유두를 이용한 별씨의 탄트라 서비스가
제 뒷판 구석구석을 자극하는데
워낙 제가 이런 서비스를 좋아하는지라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어깨 부분에서 엉덩이를 거쳐 다리까지
혀로 훑어 내려간 후 다시 상체로 올라오는데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었습니다.
돌아눕자 젤을 발라 제 그곳을
에피타이저 식으로 자극하는데
처음 느껴본 자극스타일이었습니다.
손으로 막 쥐고 흔들어도
발사가 안 될 때도 많은데
두손을 교대해가며 살살 어르는 묘한 동작에
제 그곳이 조금씩 달아오르더니
폭발하기 직전에 이르더군요..
속도 조절을 좀 부탁했더니
찌찌립 등을 병행하며 조금 천천히
진행을 해서 버틸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부비와 69 등을 제안하길래
69를 요청했습니다.
손보다 입으로 하는 서비스에는 오히려
제 그곳이 차분하게 버티기에 좋았습니다.
별씨의 그곳은 묘한 향이 나서
처음에는 보빨을 망설이다가
너무 흥분을 해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혀로 쪽쪽 빨았더니 별씨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가빠지고 그게 너무 흥분이 돼서
보빨을 정말로 오래 했습니다.
햇반을 하나 돌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던 즈음
볼록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구슬리는데 물이 흥건하더군요..
69를 풀고 부비로 자세를 바꾼 후
별씨가 위에서 자극을 하는데
손을 같이 사용하다 보니
오래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마무리는 손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젤을 더 묻혀 달라고 주문해 봅니다.
제가 워낙 발사 후 자극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사정 후에도 오래 만져달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 그곳은
엄청나게 폭발을 해버리고 맙니다.
절정에 달한 파라다이스가 끝나지 않기를 바랬지만
별씨의 손길이 마냥 계속되길 바랄 수는 없었습니다.
절정의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채
샤워를 하는데 제 그곳은 아직도
손길이 닿으면 자극적인 그런 상태네요..
제가 옷 입는 동안 샤워를 하고
몸을 닦는 별씨의 동작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물 한잔을 얻어먹고
오늘의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별씨는 훤칠한 키에 튼실한 허벅지를 소유했으며
와꾸도 몸매도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방안의 불을 환하게 밝혀서 미모를
확인하기에 좋았고 탄트라 서비스의
묘한 매력이 일품이었습니다.
다만 차도녀 스타일이라는 점은 감안해서
싹싹한 청순러블리를 원하시거나
로리필을 좋아하신다면 살짝
그런 언니로 찾으셔야 할 거 같습니다.
* 짤은 별씨의 모습을 떠올리며 고른 이미지컷으로 실사가 아닙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