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던 언니 말고 새로운 언니가 보고싶어서 후기를
찾아보다가 마리씨를 보기로 결정하고 예약합니다
실장님 께서도 보기 힘든 언니라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우선 후기부터가 살발해서 실장님께 몇가지 여쭈어보니
이국적인 몸매에 와꾸까지 이쁩니다ㅎㅎ
예약장소에 대기 후 입실하는데 첫 인상에 이쁘다라는
느낌은 팍 들었습니다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긴장감이 없이 편안하게 해주는데
되게 여유가 있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샤워후 나와서 누어서 대화를 나누는데 대화를 야하게해서
그런지 마사지는 자연스럽게 패스하고.. 서비스를 쭉쭉
진행하는데 몸매가 진짜 ㄷㄷ합니다 이국적인 몸매라
해야할까? 한국언니인데 몸매가 정말 라인이 죽입니다
저도 모르게 손이 막 올라가는데..마인드까지 엄청 좋으시네요
나이도 20대 초중반처럼 보이는데 와꾸까지 이쁘니..
과감한 서비스에 당황해서 발사해버렸네요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마리는 잊을수가
없네요ㅋㅋ
마무리까지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완벽하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마리 보고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와꾸족 이국적인 몸매 섭스까지 잘하는 마리 만나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