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2샷이 이 가격이라니..

건마치고 훌륭한 가격에 전립선 마사지라는 차별화된 서비스. 안 갈 이유가 없죠.

소프트가 마사지가 좀 더 나을 것 같은 판단에 우선 경험해 보기로 합니다.

강남역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가 쉽네요.

시설은 약간 낡아서 욕실도 조금 지저분 하긴 하지만,

회사 근처라 접근성은 아주 좋았습니다.

코시국이라 마스크 착용한 상태여서 와꾸 확인은 불가능 하지만,

눈만 봐도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

2샷이라 처음은 핸플,

나중에 전립선이 들어가는데, 추가금내면 시오후키를 도전해 볼 수 있다고 해서

온김에 다해보자는 생각으로 받아봤는데,

그건 실패했네요.

그래도 응꼬에 손가락 넣는 신기한 경험은

한번 해볼만 합니다. 약간 이상한 느낌이긴 한데 좋은 것 같기도 하고..ㅋㅋ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