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사☆

☆업소명☆
부티크 아로마

☆방문일시☆
3월10일 밤 10시

☆파트너명☆

NF예진
 
☆후기내용☆

어제 못참고 또 갔다 왔다.

부티크 아로마. 중독성 쩐다~

어제 새로운 친구가 있다고 추천해줫다.

이름은 예진

손예진 약간 닮았다는군요~~ 후후후

실제로 보니, 약간 닮았음. 청순하게 생긴 23살 영계녀.

가슴도 자연C컵에 허리잘록하고 검스 신었는데

엄청 이뻐 보임. 인스타 올려도 괜춘할 정도의 와꾸.

코스는 핑거립과 페티로미 두가지 다 예진에게 받았다.

핑거립은 할건 다 해준다. 터치도 잘 받아준다.

얼굴값할줄 알았는데 실제론 착하더라 ㅋㅋㅋ

한국남자가 좋다고 한다.

그래서 대쉬하려다가 참았다 후후후

다음기회에~~ 후후후

입으로도 해주고 아주 좋아요~

다음은 마사지.

음.. 마사지는 좀 약하다~~ 마사지 배운지 얼마 안됐다고 한다.

아.. 그렇구나.

그래도 열심히는 하는구나.

빠떼루에서 전립선과 서혜부도 해주는데 

고운손으로 만져주니 많이 흥분되더라.

그래서 흐흐흐흐

부티크는 언제가도 개꿀 업소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다른분들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