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 오후부터 엉덩이가 근질근질합니다 ㅋㅋ

친구들과 술한잔 거하게 하기 전 예열을 위해 타이스토리 방문 !!!

퇴근하자마자 다같이 근처에서 모여서 입성합니다!

샤워하고 각자 뿔뿔이~~~~~방으로~~~~

이때 노크 들리면서 소피아씨 들어오네요

므흣한 몸매~~~단발머리가 굉장히 잘어울리는 이쁜 언냐~~

마사지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더욱더 기대되는 마무리 타임 흐흐흐흐흐흐

꼭지와 전체적으로 애무를 정성껏 오래 해주고

벌써부터 신호가 와서 잠깐 끊었습니다 ㅎㅎㅎ

소피아가 해주니 금방 신호가 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더 오래하고싶어서 마음속으로 노래도 불러보고...

귀에 속삭이는데 짜릿합니다 ㅋㅋㅋ

소피아의 손기술에 시원하게 뽑아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