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아로마 연아 보고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들었는데 연아에게 위로를 받기위해 예약후 접견!

너무 오랫만에 온게 아니냐는 연아의 투정속에

저를 연아에게 맡겨봅니다

연아는 워낙 오래봤던 관리사라 어색함이 1도 없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므흣한 서비스가 끝날무렵 서로 공수 체인지를 하니

연아 특유의 소리가 새어나옵니다

추운날 만났지만 워낙 후끈했던 방안의 온도 떄문이었을까요

좋은시간 보낸거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