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 처럼 쉬는날 한가롭게 쉬지 못하고 일을 했어가지고 몸살이

심하게 왔네여...

집에만 하루 종일 있다가 많이 호전되서

사우나 들러서 땀빼고 역삼 여배우에 갓네요~

현주+1매니저 추천해주셔서 예약했습니다

그녀를 보니 몸매가 눈이 제일먼저 가더라구요

매끈하게 S를 그리는 그녀의 몸매와 절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미소가 참한 현주매니저

전 건마업소 다닐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게 마사지 서비스 외모거든요

오랜만에 제대로된 매니저 만난거같아요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오~ 압도 적당히 좋고 근데 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인모습에 너무 만족! 

 
게다가 마사지 하면서 얘기도 지루하지 않게 잘해주네요 
 

말을 거네여ㅎㅎ귀여웠습니다

그러다가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밑으로 손이 쑥 들어와서 소중이를 만져주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접어들어 제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을 향합니다 

탱탱하고 부드러운게 그립감이 조으네요

겉으로 보기에도 커보이던데 직접 만지니 흥분되 죽는줄알앗네요

신호가 금방왓네요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집중하고 

안되겟어서 바로 부비 모드 시전 ! 

신호보내니 바로 받아주네요 ...ㅠㅠ너무만족 

아주 물 쭉쭉 션하게 뺏어요~~

현주 괜히 +1 친구가아니고 서비스마인드 몸매 와꾸도 귀엽고 청순하고 

다좋습니다 ㅎㅎ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