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봤을때  고급져보이는 외모가  범상치 않다 싶었지만  보면 볼수록 시간이 흐룰수록 고급짐이 더 강해지네요

이런 고급진 분위기는  아무한테나 나지는 않는데  일단 득템인거죠

고급진 분위기에  반전매력  섹끼.  처음 마사지 해줄때는 그냥 그랬습니다

별다를거 없구나 했죠  그래서 그냥  마사지 편하게 받아야지 하고  엎드려서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받고  앞으로 돌아누웠을때  이제 섭스 받겠네

하면서 내려놓고   눈을 감는데   갑자기 양손으로   기둥을 받쳐준 상태로   강렬하게   흡입해버리네요  존슨을

놀랐죠 당연히.  이런 모습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저런 고급진 분위기에   이런  파워풀한 흡입이라니

한참을 그렇게  존슨 흡입에 미쳐서 해주다  아래로 내려가서  사타구니쪽 공략까지 해주고  발목까지  내려갔던거 같아요

잠시도 쉬지않고  애무에 몰두하는 세나

어찌보면  얼굴모양 생김새는 또  섹끼있어보이기도하고   매력이 참 많은 친구라 생각되요

처음부터 비제이를 이렇게 씨게 받고나니까   버티질 못하겠었어요  그냥 몇분만헤 주르륵 흘린거같은데

왜이리 일찍 끝난거냐  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지만  그래도  즐달이니   아쉬움을 잠깐 달래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얼마나 강렬했는지  솔비가 흡입해주던 그장면이 자꾸 아른거리네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