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도 이쁘고  마인드좋은 언냐가 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

실장님께전화해 언니추천받고 수빈이 예약했습니다!!!!

예약후 수빈이가있는 방으로 고고 ~~

똑똑~ 수빈이가 문을열어줍니다 와..안왔음 클날뻔 했네요 ㅋㅋ와꾸도

정말 이쁘고 몸매도 잘빠졌습니다.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긴 웨이브머리~ 하악 ㅎ

살결역시 만져보니 탱탱한게 탄력이 있었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많고 서글서글 웃으며 말투도 상냥하네요

마사지도 정성껏 어루만져주며 주물러줘요

서비스타임.. 즐달 느낌 팍팍 듭니다 ㅋㅋ

위에 올라타고 애무를 해주는데 몸을 움직일때마다 닿는 슴가가 나의 존슨을

자꾸 자극시키고 풀죽어있떤 존슨이 어느새 발딱 서버려있네요

그녀의 슴가를 주물러보며 금방이라도 울컥하게 나올 것 같았지만..아직은 안돼..

바로 하비욧에 도전해봅니다. 수빈이가 위로 올라간 여상위로 수빈이

허벅지와 꽃잎을 스치듯이 비비며 하비욧 플레이를 했습니다.

수빈이 가슴을 움켜쥐고 빠르게 하다보니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끝나고나서 나를 안아주며 수고했어 오빠 합니다..

말도 잘 통하고 정말 여자친구같은 느낌받고 왔습니다.

다음주...아니 이번주에 또 가야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