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장하게 생긴 와꾸에 

몸매는 슬림몸매로  유혹하는데  그 자태에 어찌 꼴리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ㅋ

요즘 날씨도 추워서 밖에 있으면  퐈이어에그가 부쩍 쪼그라들어있는데

추운몸도 녹일겸  놀러간 유앤미에서  이런  볼륨녀를 다 만나네요

입고있던 옷이  야시시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보다도 그냥 몸매가 워낙 섹시한 몸매였던듯 하네요

긴시간을  보내지 않고도 처음  본건데도  그냥 섹시함에 꼴려서  마사지 받는데도  너무 서있어서  아프기도하고 

그저 머리속에는 빨리 하고싶다는 마음뿐 ㅋㅋ

그걸 알았는지  그냥  눈치껏  해준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사지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네요

바로 이어지는 애무에서  양껏 힘이 들어간  똘똘이가 반응하게끔  목구멍 깊숙히   넣어서  비제이를 해주네요

추운데 있다가  점점 녹기시작했는데  따뜻한  입속에서  침과함께 버무려지니  좋네요

역시  달림은 겨울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더 비제이를 받다가 제가 역공으로 역립을 하는데  역립반응 좋네요  움찔거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참을 반응보면서 역립더하다가 하비욧 하는데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그덕에 몇분 안되서  펌프질이 서서히 약해지고  끝마무리  한방을 쏘고 끝이 나버리네요

확실히 얼굴도 중요하지만 몸매 자체가 주는 섹시함도  무시못할만큼 중요하긴 하네요   즐달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