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 서우 만나고 왔어요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서우 |
---|---|---|---|
종목 | 평점 | ★★★★★ /5점 |
들어가며
날씨가 추워졌네요
오늘은 강남 홍춘희에 예약을 하고 찾아가봅니다
예약전 실장님께 선호스타일 미팅을 하고
실장님 추천을 받아 서우를 예약하였습니다
익숙한 길을따라 조금 가다보니 쉽게 찾을수 있더군요
방 배정벋고 올라가니 서우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오늘의 매니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서우가 준비한
웰컴 드링크 한쟌하며 소파에 앉아서 토크타임을 진행해봅니다
쓰담하면서 진행하는 토크가 좋았고 아쉽게도 샤워전에는
터치가 불가였네요 그러나 언니의 쓰담토크는 인상적입니다
빠른 토크시간을 마친후 샤워실에 들어가 따듯한 샤워후
베드에 누워 봅니다
서비스타임
오일을 엉덩이부터 허벅지 까지 뿌린후 부드러운 손길로
쓰담해 주더군요 중간중간 살짝 터치하는 주니어도 야릇한
흥분을 느끼게 하더군요 그리고 돌아누워서 안마의 그것처럼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방에서 받으니 조금더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여상 부비로 정신 못차리게 하더군요
그리고 뺏데루 자세를 하게하고 들어오는 손길도 나름
좋았네요 다시 앞으로 누워서 또 들어오는 필살기
익건 모 불판위의 오징어가 되어가는중 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참지못하고 쿠퍼얙 가득 오늘의 세레모니를 한후
베드에 누워서 잠사 휴식시간을 가져봅니다
잠시 쉬고 마무리 샤워후 다음을 기약하며 퇴청합니다
마무리
가는날이 장날이라 마침 옆 호실에서 공사중이라
시끄러웠는데도 나름 집중하며 잘쉬다 나온거같아요
언니들마다 필살기 있듯이 서우만의 필살기도
좋은거 같아요
다음기회에 좋은매니저로 다시 찾아올께요
이제 다음 진급까지 -2네요
형들 항상 즐달하시구요 ~~
댓글 100포인트